브룩 벤턴 Brook Benton (1931~1988)
캐롤라이나주의 캠던에서 출생, 흑인 가수이면서 작곡가..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를 불렀으며
작곡 작사에 뜻을 두어 뉴욕에 진출,,,클라이드 오티스와의 콤비로 성공,,
또한 "룩킹 백"을 넷 킹 콜이 불러 큰인기를 얻었다
가수겸 작곡가로 활약을 계속
1961년 빌보드 핫 100싱글 차트에서 11위에 오르기도 했다
첫댓글 처음으로 음악방에 들어왔슴니다 ㅎ음악을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요 ㅎ
부드럽고 감미로운 멜로디의 아름다운 음악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파 랑새님 아마 우리들 세대는 팝송을 많이 즐기던 시대지여 ㅎ들려주시어 댓글 주셔셔 고맙습니다^^*
리릭 선배님! 반갑습니다. 음악방 처음 방문해 좋은 곡 올려 주셨으니 고맙습니다.학창시절 ''임국희님의 한밤의 음악편지''시간을 기다려 가며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 뜻도 잘 모르고이 노래에 심취 되어 눈물 흘리던시절이 생각나며 혼자 웃고 있습니다.오랜만에 들어도 "Brook Benton"의노래가 좋다는 생각을 하며 그 시절을소환해 봅니다.선배님의 하루 하루가 행복 하시기를 바라며....고맙다는 글 남깁니다.
솔체 회장님~늘 수고가 많으십니다음악을 좋아하여,나름대로 음악을 즐겼기에~~오늘 음악방에 들어오기까지많은 시간이 걸렸지여?!ㅎ미안 함다ㅎ좋은 곡 있으면 함께 감상해야지여,,솔체님의 음악에 대한 애정은,마음으로 느껴지네요~~저도 그러니까요,,솔체님 우리 음악으로마음 정화하며 힐링하며건강하게 멋지게 생활합시당ㅎㅎ정성스런 마음,,댓글 주셔셔 고맙습니다^^*
첫댓글 처음으로 음악방에
들어왔슴니다 ㅎ
음악을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요 ㅎ
부드럽고 감미로운 멜로디의
아름다운 음악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파 랑새님
아마 우리들 세대는
팝송을 많이 즐기던 시대지여 ㅎ
들려주시어 댓글 주셔셔 고맙습니다^^*
리릭 선배님!
반갑습니다.
음악방 처음 방문해 좋은 곡 올려 주셨으니 고맙습니다.
학창시절 ''임국희님의 한밤의 음악편지''
시간을 기다려 가며 ...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 뜻도 잘 모르고
이 노래에 심취 되어 눈물 흘리던
시절이 생각나며 혼자 웃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도 "Brook Benton"의
노래가 좋다는 생각을 하며 그 시절을
소환해 봅니다.
선배님의 하루 하루가 행복 하시기를 바라며....
고맙다는 글 남깁니다.
솔체 회장님~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음악을 좋아하여,
나름대로 음악을 즐겼기에~~
오늘 음악방에 들어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여?!ㅎ
미안 함다ㅎ
좋은 곡 있으면 함께 감상해야지여,,
솔체님의 음악에 대한 애정은,
마음으로 느껴지네요~~
저도 그러니까요,,
솔체님 우리 음악으로
마음 정화하며 힐링하며
건강하게 멋지게 생활합시당ㅎㅎ
정성스런 마음,,댓글 주셔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