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청룡영화제 역대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장미의 이름]

40회(2019)-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스윙키즈, 엑시트와 경쟁

39회(2018)-1987
공작, 리틀포레스트, 신과함께-죄와벌, 암수살인과 경쟁

38회(2017)- 택시운전사
남한산성, 더킹, 박열, 불한당과 경쟁

37회(2016)-내부자들
곡성, 아가씨, 동주 등 유독 치열한 해였음

36회(2015)- 암살
베테랑과 사도가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있었던 해

35회(2014)- 변호인
끝까지간다, 명량, 수상한 그녀가 있었던 해

34회(2013)-소원
신세계, 관상, 설국열차와 함께 경쟁

33회(2012)-피에타
광해, 부러진 화살, 범죄와의 전쟁, 도둑들과 경쟁

32회(2011)-부당거래
고지전, 써니, 최종병기 활, 도가니와 경쟁

31회(2010)- 의형제
아저씨, 이끼, 전우치, 하녀와 경쟁

30회(2009)- 마더
박쥐, 국가대표, 해운대,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경쟁

29회(2008)-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추격자, 좋은 놈/나쁜 놈/이상한 놈, 세븐데이즈와 경쟁

28회(2007)-우아한 세계
미녀는 괴로워, 그놈 목소리, 화려한 휴가, 행복과 경쟁

27회(2006)-괴물
가족의 탄생, 라디오스타, 왕의 남자, 타짜와 경쟁
(개인적으로 가장 치열했던 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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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룸]

피에타 존나피폐물
줄거리보고 토악질나와서 안봄

[얄랄라ㅏ랄라랄]

존ㄴㄴㄴㄴㄴㄴ나여혐개쩌는 작품임 보지마

[장미의 이름]

ㄱㅆ 나도 글찌면서 제일 황당해서 심사표 찾아왔자나 심지어 동주, 곡성도 있는데..

[난 올해 논술로 대학 간다]

송강호 대박

[장미의 이름]

그래서 29회 우생순 최우수작품상 수상이 진짜 기적같이 느껴짐...

[하대갈]

송강호 없인 영화판 안돌아가네

[아버지는마라셧지인생을샹궈라~]

내부자들 뭐지 존나얼탱;

[장미의 이름]

시국을 반영했다는 평가들이 있더라 박근혜 퇴진^^

[주기적 닉변.]

알탕이네

[hshss]

강호송 진짜 많다

[우짜쓰까?]

송강호 ㄹㅇ흥행티켓이네ㅋㅋ근데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송강호가 무슨 역 하든 몰입하게 만드는건 팩트..

[홍륜]

와우.......송강호가 연기를 진짜 잘하긴하지...지분율 쩐다 남자들많네~

[언니는 네가 항상 마음이 쓰였어]

와 송강호 지분율 무슨일 근데 확실히 송강호 연기 볼때 몰입 쩔긴함

[you never walk alone]

와 송강호

[귀찮게노노옹]

피에타뭐여

[혁영가]

역사 다룬 영화가 많아졌네ㅋㅋㅋ좋은 일이지만 그만큼 다른 장르물도 흥했으면 좋겠다

[조건]

내부자들 생전 처음들어;

[바우]

내부자들을 누가봄..? 아가씨랑 곡성은 화재성도 어마어마했는데..

[Phantom0308]

와 송강호 대박이다 몇 개의 작품에 있는 거야

[띵디리띵딩]

송강호 ㄷㄷㄷㄷㄷ

[쭉벼^^7^^7]

내부자들 노이해..아가씨 곡성 아쉽

[허리랑어깨를피자]

피에타 개역겹다 진짜 조팔

[어떤알고리즘]

벌새.. 너무 아쉽구만.. 그래도 ㅊㅊ

[김석진 차에타봐]

내부자들...? 음
개인적으로 아가씨나 곡성이 더 작품성이 뛰어났다고 생각하는데..

[퍄퍄팦]

내부자들보고 엥...?

[어피치 춤추는 거 개 귀여움]

엥? 아가씨가 아니고?

[네이미좆됐구요]

벌새•••ㅠㅠㅠ

[촉촠촉촠촠촉]

송강호 작품 보는 눈 쩌네,,

[moulin rouge]

와 송강호 대박

[zizizzic]

송강호씨가 대박이네 수상 못했어도 후보작에라도 꼭 있네

[요이이]

확실히 옛날로 갈수록 볼게 진짜 많았네

[아스파라거쓰]

송강호 미쳤다.....

[고앵이만 보면 우는 사람]

송강홐ㅋㅋㅋㅋㅋ

[댓츠 오케이♡]

와 송강호 걍 대박

[입 좀 닥쳐주면 고마울 것 같다..]

송강호 침투력;; 근데 솔직히 연기 너무 잘해..

[차가운 여자]

송강호 진짜 대단.. 피에타 별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