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꺼내들곤 하는, 셰이크핸드 블레이드의 러버가 수명이 다하였습니다...
지금 동일한 러버들로 교체하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워낙에 신상품들이 쏟아져 나와서, 출시한지가 오래된 러버를 사용하기가 좀...
그래서, 앞뒤 러버를 모두 교체해볼까 합니다...
두 러버 모두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하였습니다만, 베가 프로의 둔탁한 느낌은 쬐금 불만스럽기도 했구요...;;
참고로, 블레이드 무게는 88g입니다^^
갈아타기에 어떤 것들이 좋을까요?
첫댓글 제 생각은 감각적인 면에서 최대한 이질감이 없으면서 업그레이드를 원하시면 포 P7에 백 P3입니다.
혹은 스피드는 줄지만, 안정감과 편안함을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신다면 포 신텍페스트에 백은 P3입니다.
파워 넘치는 공격을 원하시면서도 그립력이 확실한 것을 원하시면 텐죤/1Q/헥서HD포핸드에 붙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특별히 헥서HD와 ALC와 궁합이 괜찮습니다. 백은 칼리브라LT나 부스터TX 좋습니다.
요즘 나온 러버들과 ALC의 궁합은 대부분 괜찮으니 걱정 없이 자신이 원하는 특성의 러버를 붙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론 가격이 가장 싼 헥서HD를 추천드립니다. 베가프로보다 끌림과 뻗는 느낌은 조금 더 위에 있습니다.
여기에 질문해서 죄송하지만~ ^^;
첼린지 포스에 텐존 SF(화든 백이든)는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