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하는구만~! 일왕 생일은 일본에서 해야지
일제에 침탈과 강점되었고 또한 일제에 의해 살인및 갖은 탄압을 받았던 우리민족 우리나라 땅에서 왜? 하느냐!!
굳이 할려면 일본에서 하라!
또한 한심하게 박근혜정권에서는 못하게 하여야 하는데 그냥 하도록 하고
그리고 하얏트 호텔은 우리의 아픈 역사와 국민뜻과 정사을 안다면 못한다고 해야지....
친일 매국 정권 박근혜정권 큐탄한다.
쓰레기 하야트 호텔은 당장 대한민국에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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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호텔서 일왕 생일파티…시민 항의
일왕 생일 기념 행사장 앞에서(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아키히토(明仁) 일왕 생일 기념 리셉션이 열린 8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앞에서 한 시민이 행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주한 일본대사관 연례행사가 열린 8일 행사장 앞에서 시민의 항의가 잇따랐다.
행사가 개최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는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10여 명의 시민이 피켓을 들고나와 구호를 외치는 등 항의의 뜻을 표시했다.
이들은 '왜놈왕 생일 웬말이냐', '일본군 위안부 20만명, 여기에 오고 싶니'라는 문구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다가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이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이틀 전 별세한 박숙이 할머니의 영결식이 열린 날이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트위터에서 "오늘은 일왕 생일이 아닌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영결식이 거행된 날"이라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부조리하고 불합리하며 불공정한 대한민국 체제를 바꾸는 시작의 날로 만들자"고 밝혔다.
일본은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인 12월23일을 일종의 국경일로 기념하고 매년 12월 각 재외공관에서 주재국 인사들을 초청해 축하 리셉션을 연다.
올해 일왕 생일은 아키히토 일왕이 8월 생전 퇴위(살아있는 동안 왕위를 왕세자에게 넘기는 것) 의향을 밝힌 후 처음 맞이하는 생일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같은 행사에는 주한 외교단과 한일 양측 기업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왕 생일 기념 리셉션 규탄 시위(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아키히토(明仁) 일왕 생일 기념 리셉션이 열린 8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앞에서 한 단체 회원들이 행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201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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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6/12/08/0701000000AKR20161208171900004.HTML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