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6일 오늘의 역사☆

2025(4358). 1. 6(월) 음력 12.7 (을해) ♡ 국 내 ¤1402(조선 태종 2) 문과 과거시험 처음 실시. ¤1906 일진회 기관지 국민신보 창간. ¤1920 조선총독부 조선일보-동아일보-시사신문 발행 허가. ¤1926 조선총독부 청사 준공. ¤1930 <우리말 큰 사전> 편찬 시작. ¤1949 정부 일본에게 식민통치에 대한 배상 요구. ¤1950 제1회 고등고시 실시. ¤1958 문교부 한글전용안 실천요강 발표. ¤1978 충북 단양에서 진흥왕 순수비 발견. ¤1987 검찰 고문관련 경관을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 ¤1990 서울-파리간 KAL 여객기 소련 시베리아 영공 첫 통과. ¤1996 가수 김광석(32살) 자신의 집에서 유서 남기지 않고 스스로 목숨 끊음. ¤1997 작가 장정일 음란문서 제작 및 배포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2011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한진중공업 파업 지원 위해 크레인 농성 돌입(11.10 노사합의 후 농성 중단). ¤2016형법 개정,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 ¤2016 북한 4차 핵실험, 첫 수소탄 시험 성공 주장. ¤2016 미국의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 넷플릭스 한국 상륙. ¤2021 손흥민(28세 토트넘) 유럽 빅리그 150호골 기록(419경기 만에). ¤2021 코스피 지수 사상 첫 3,000 기록. ♡ 국 외 ¤1838 모르스 미국 뉴저지 주에서 첫 전보 시험. ¤1884 유전학의 토대 만든 오스트리아 식물학자 그레고어 멘델 세상 떠남(61살). ¤1919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대통령 세상 떠남(60살). ¤1921 찰리 채플린(각본/주연/감독)의 첫 장편영화 ‘어린이(The Kid)’ 뉴욕에서 개봉 크게 흥행. ※ ‘어린이’에 출연한 소년 재키 쿠건은 한 익살극에 출연해 탭댄스를 추는 아버지를 흉내 내고 있다가 스카웃됨. “쿠건은 일평생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놀라운 사람” - 채플린 ¤1941 루스벨트 미국대통령 자유선언(반파시즘 선언) 발표. ※ 39세(1921년)에 갑자기 소아마비 걸렸지만 굳은 의지로 병을 이김. 1932년 대통령에 당선되자 공황으로 허덕이던 미국경제를 뉴딜정책으로 일으켜 세움. 미국유일 4선대통령. 2차 대전 연합국 승리에 큰 역할, 유엔 결성에 힘씀. ¤1944 서독 레온 지방서 열차 충돌 500명 목숨 잃음. ¤1952 실용주의 선구자 미국 철학자 존 듀이 세상 떠남(92세). ※『민주주의와 교육』 ¤1993 소련에서 망명한 무용가 루돌프 누레예프 세상 떠남. ¤2009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두 번째 취임. ※ 1996년-2001년 총리 역임, 그의 아버지는 셰이크 무지부르 라만 초대대통령으로 1975.8.14 쿠데타로 일가족과 함께 암살됨, 외국에 있는 바람에 살아남은 딸. ¤2019 미스 모스크바 출신 모델 리하나 옥사나 보예보다니(26세)와 결혼한 무하맛 5세 말레이시아 국왕(50세) 전격 퇴위, 2020년 7월 이혼. ¤2021 미국 트럼프 지지자들 대선 결과 확정을 저지하기 위해 연방의회 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