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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명언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될 수 있다."
"결단력이 강한 사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다."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최고의 것들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모든 것이 잠시 동안이다."
"행동의 가치는 그 행동을 끝까지 이루는 데 있다."
"예술은 자연보다 더 자연적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용서한다."
"우리가 가장 잘 배우는 것은 우리가 가르치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하는 것이다."
현재에 열중하라. 오직 현재 속에서만 인간은 영원을 알 수 있다.
30분이라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순간은 참으로 아름답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위해 공부하고, 일하고, 노력하는 이 순간이야말로 영원히 아름답다. 순간이 여기 있으리라. 내가 그와 같이 지낸 과거의 날들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으리라. 이러한 순간에야말로 나는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모든 것은 젊었을 때 구해야 한다. 젊음은 그 자체가 하나의 빛이다. 빛이 흐려지기 전에 열심히 구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 열심히 찾고 구한 사람은 늙어서 풍성하다.
시간이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지 말라!
게을리 걸어도 결국 목적지에 도달할 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하루하루 전력을 다하지 않고는 그날의 보람은 없을 것이며, 동시에 최후의 목표에 능히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과오는 자기 자신이나 타인, 사물에의 올바른 관계를 찾아 내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과오나 허물을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을 고치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나의 신비한 현상이 된다.
마지막에 할 일을 처음부터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이 만들어질 것인가는 처음부터 결정된다.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
희망은 제2의 혼이다. 아무리 불행하다하더라도 혼이 있으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아무리 힘들다 하더라도 혼이 있으면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나는 인간이다. 그것은 '싸우는 자'라는 의미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은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습득할 수 있지만, 나의 마음만은 오직 나 자신의 것이다.
하늘을 어디에서나 푸르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서 세계일주 여행을 할 필요는 없다.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 신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옳다고 확신하는 일을 실행할 만한 힘을 모두가 다 가지고 있는 법이다. 자신에게 그 같은 힘이 있을까 주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진심으로 기뻐하라! 그것이 중요하다
우는 남자들은 선량한 자들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이미 발견 되어 있다.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인도한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것이다.
저녁때가 되어서야 사람들은 집의 고마움을 알게 마 련이다
그 사람들이 책이라면 [..], 나는 읽지 않을 걸세.
선한 인간은 어두운 충동에 사로잡혀 있을 지라도, 항상 바른 길을 알고 있는 법이다.
내 청춘을 내게 돌려다오! 그 억제되지 않던 충동들을, 고통에 가득찬 절절한 행복을, 증오의 힘과 사랑의 위력을!
번쩍이는 것은 순간을 위해 생겨난 것이니, 참된 것은 후세까지 사라지지 않고 남는 법이다
그대 사랑을 위해 추구하고 노력하라. 그러나 그대의 생활은 행동이어라
중요한 것은 행위이지 명성이 아니다
선한 행위,아름다운 말 예술가의 인생은 유한할지라도, 이들은 불멸이다.
태초에 행위가 있었느니라!
본질이 결핍된 외관은 무엇일까? 그런데 외관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런 본질은 존재하는 것일까?
사랑 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복인가요!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은, 신들이시여, 또 얼마나 큰 행복인가요!
업적과 행복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바보들은 결코 생각하지 못한다. 바보들이 현자의 돌을 갖고 있다해도, 그 돌맹이에겐 현자 주인이 없는 것이다.
걱정이 아니라 행복이 위험을 몰아낸다.
행복은 모든 것을 평등하게 만들어준다, .게으른 자든 행동하는 자든. 가난하든 부자이든
오 거짓말에 화있을지라! 거짓말은 진실된 말처럼 우리 가슴을 시원하게 풀어주지 못하니.
문학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자는 그가 누구든 간에 야만인이다.
우리는 우리 열정을 위한 무기로 쓸 수 있을 법칙은 미친 듯 거머쥔다.
열정은 단점이거나 장점이다, 단지 고조된 것일 뿐.
우리들의 열정이야말로 진정 불사조이다. 옛 것이다 타버리고 말면, 그 재 속에서 조심스럽게 다시 새 것이 소생한다.
열정은 절망적인 병이다. 이 병을 낫게 할 수 있을 것이야말로, 이 병을 진짜로 중병이 되게 하는 것이다.
열정은 고백을 통해 고조되거나 완화된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우리가 모든 것을 털어놓느냐 비밀로 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보다 그 중도의 길을 택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두 개의 악 사이에서 멈칫거리며 선택하기가 그 악 자체보다 더 힘겹구나.
본래 우리는 우리가 평할 수 없는 책에서만 배운다. 우리가 평할 수 있는 책의 저자라면 그가 우리에게서 배워야만 할 것이다.
시를 쓰고자 하는 이는 시의 나라로 시인을 알고자 하는 이는 시인의 나라로.
지혜의 마지막 결론은 이것이다: 자유도 생명도 그것을 매일 매일 싸워 얻는 자만이 누릴 자격이 있는 것.
[.] 내 [.] 자유로운 땅에서 자유로운 백성과 살고 싶다. 그러면 순간을 향해 내 이렇게 말해도 좋으리라. <멈추어라, 너는 너무도 아름답구나!>
내가 세상에 남겨놓은 흔적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같이 드높은 행복을 예감하면서 내 이제 최고의 순간을 맛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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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답을 원한다면 질문을 현명하게 해야 한다.
진리는 횃불이다. 그러나 그것은 무서운 횃불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화상을 입을까봐 두려워 눈을 가늘게 뜬 채 그 곁을 그냥 지나쳐 버리려 한다.
진실이라는 것은 분명 하나의 다이아몬드와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이아몬드의 광택은 한쪽 면에서만 빛나지 않고 다각적인 면에서 빛을 내기 때문이다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나게 된다.
지혜에 대한 최후의 결론은 이러하다. 무릇 생활이든 자유든, 날마다 지혜를 획득할 수 있어야 비로소 그것을 가질 자격이 있다
오로지 그대의 영역 안에서 올바름을 추구하도록 하라. 다른 것들은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다
사람들은 항상 눈앞에 있는 대상으로부터 아무것도 새로운 것을 찾아내지 못한다. 단지 이미 알려진 것, 이미 이해된 것만 바라본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소유할 수도 없다.
진리는 우리의 본성에 거슬리지만 오류는 거슬리지 않는다. 그것은 매우 단순한 이유에서다. 진리는 우리 스스로를 제한된 존재로 인식할 것을 요구하는 것에 반해서, 오류는 우리가 전혀 제한 되어 있지 않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아첨하기 때문이다
나는 유익한 오류보다도 오히려 유해한 진리를 더 좋아한다. 진리는 고통을 야기할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치유하는 힘도 또한 가지고 있다.
천재에게 요구되는 처음이자 마지막은 진리에 대한 사랑이다
잘못을 깨닫는 일은 진리를 찾아내는 일보다 휠씬 쉽다. 잘못은 표면에 드러나 있기 때문에 쉽게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진리는 보다 깊은 곳에 숨어 있으므로 이를 탐구라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마음속에 몰래 숨어 들어가서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 오류나 모순이나 미숙함이라고 하는 것을 성실과 명석함에 의해서 가능한 제거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야만 한다.
인간만이 선인에게 보답하고 악인을 징벌하며 치유하고 구원하며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모든 것을 유용하게 결합시킬 수 있는 것이다
생의 기쁨은 크지만 지각이 있는 생의 기쁨은 더욱 크다
삶의 목적은 그 자체에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마음의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즉 우리가 안으로 해서 할 일을 다한다면 밖으로 향해 할 일은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괴로움이 남겨놓고 간 것을 맛보라! 고난도 지나고 나면 감미로운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이루려는 진정한 선이란 대부분 은밀하게 아무런 보상도 없이 행해지는 것이다.
사람들은 개개의 인간, 하나 하나의 사건을 그 자체로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하여 자기라고 하는 좁은 방에서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전보다 더 자유로운 기분으로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기 위해.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인간은 스스로 믿고 있는 것보다 휠씬 더 큰 인물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자신을 생각해 본다면 우리가 종종 느끼는 질투나 증오는 사라질 것이다. 또한 상대방을 자신의 처지에 놓고 생각해 본다면 거만이나 고집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자기 자신을 실제보다 휠씬 뛰어난 사람이라고 자만하거나 자기 자신을 실제보다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비하하는 것은 모두가 커다란 잘못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용기를 잃는다는 것- 이것은 모두를 잃는다는 것을 뜻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 때문에 자기의 길을 이탈해서는 안된다.
그리하여 권위에 위압당한다던가 여론에 압박된
다던가 유행에 떠밀려 다녀서는 안 된다
진정으로 그대의 가슴 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친구를 배반하기보다는 친구에게 배반당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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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란하게 빛나는 건 순간을 위해 생겨난 것이지만, 참된 건 후세까지 사라지지 않고 남는다. (시인, 73)
* 사람들이 말하듯, 나이가 들면 유치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진정 어린이가 되는 것이다. (어릿광대, 212)
* 오늘 이루지 못한 일이 내일은 되어 있기를 바라지 말라. (단장 225)
*인간은 자신이 이성이라고 부르는 것을 어떤 동물보다 더 동물으로 사는 데 쓴다. (메피스토, 285)
* 인간은 추구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다. (신, 317)
* 착한 인간은 어두운 충동 속에서도 무엇이 올바른 길인지를 잊지 않는다. (신, 318)
* 지성과 올바른 마음만 가진다면, 기교를 부리지 않아도 말은 저절로 생겨나온다. (파우스트, 550)
* 너희들이 시대정신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은 시대를 반영하는 너희 자신의 정신이다. (파우스트, 577)
* 우리의 고통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행위도 삶을 가로막는다. (파 우스트, 632)
* 사용하지 않는 재산은 무거운 짐일 뿐이니, 우리는 오로지 순간이 만들어내는 것만 이용할 수 있다. (파우스트, 684)
* 미혹의 바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여전히 희망하는 자는 행복하다. (파우스트, 1064)
* 우리는 저녁이 되어야 비로소 집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바그너, 1143)
* 인간은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조소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라도 자기를 불편하게 할 때는 기피한다. (파우스트, 1205)
*남자는 쉼 없이 활동할 때만 자신을 확인한다. (파우스트, 1789)
* 모든 이론은 회색이고, 푸른 것은 삶의 황금나무다. (메피스토, 2037)
* 부정한 재물은 영혼을 구속하고 피를 말린다. (메피스토,2823)
* 교회는 위장이 워낙 튼튼해서 온나라를 통째로 집어삼켜도 배탈이 나지 않는다. (메피스토, 2836)
*사랑하는 사람을 품에 안는 것은 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축복 중의 하나다. (메피스토, 2947)
* 자기가 옳다고 고집하면서 똑같은 말을 계속하는 자가 필경 언쟁 에서 이기게 된다. (파우스트, 3069)
* 우리가 똑똑하다고 부르는 것은 흔히 허영심과 천박함일 뿐이다. (파우스트, 3100)
* 겸양과 겸손은 자애로운 자연이 나누어주는 최상의 선물이다. (파우스트, 3104)
* 일을 치르고 나면 안녕, 하고 떠나는 것이 남자다. (메피스토 3691)
* 두 사람이 사랑하게 하려면, 그들을 떼어놓기만 하면 된다. (오베 론,4244)
* 생이란 영롱한 반사일 뿐이다. (파우스트, 4727)
* 밝은 낮에 인식한다는 건 허풍일 뿐이다. 신비로운 진리는 어둠 속에만 깃들여 있다. (메피스토, 5031)
* 세상이란 오로지 커다란 바보일 뿐이다. (의전관, 5086)
* 사람은 최상의 행복이라도 익숙해지면, 어리석게도 더 나은 것을 찾는다. (메게라, 5374)
* 부를 가진 자는 한가롭게 살 수 있지만, 문학을 좋는 자는 언제나 할 일이 많다. (마차를 모는 소년,5703)
*전율이란 인간이 지닌 최상의 감정이다. (파우스트, 6272)
* 불가능한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믿을 만한 가치가 있다. (천문 학자, 6420)
* 씨를 뿌려놓으면 언젠가는 수확을 얻게 되는 법이다. (메피스토, 6604)
*어리석은 생각이든, 똑똑한 생각이든, 옛사람들이 벌써 생각하지 않은 것은 없다. (메피스토,6808)
* 제자들은 결국은 스승에게 배운 적도 없는 것처럼 자기 방식대로 발전해간다. (히론, 7343)
* 미인은 자기도취에 빠져있기 쉽다. 우아함이야말로 미인을 저항 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들어준다. (히론, 7403)
* 방황해보지 않고 진실에 이를 수는 없다. (메피스토, 7847)
* 작은 놈만 상대하면 작은 일밖에 못한다. 큰놈을 상대해야 작은 놈도 커진다. ( 탈레스, 7882)
* 누구나 떠나온 곳을 그리워하는 법, 살면서 익숙해진 곳이 천국이다. (메피스토, 7963)
* 지상의 일이란 무엇이든 간에 항상 헛수고에 지나지 않는다. (프로테우스, 8313)
* 영웅은 이름을 내세우며 뽐내고 활보하지만, 모든 것을 압도하는 미인 앞에선 아무리 고집센 남자라도 뜻을 굽히고 만다. (합창, 8520)
* 부끄러움과 아름다움은 지상의 푸른 들길을 따라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 법이 없다. (포르키아스, 8754)
* 아름다움은 나누어 가질 수 없는 것. 아름다움을 독점했던 자는 일부분만.가지느니 저주를 퍼부으며 파괴해버리고 만다. ( 포르키 아스, 9061)
* 존재한다는 것은 의무다. 비록 순간에 지나지 않을 지라도. (파우스트, 9418)
* 사랑은 인간을 인간답게 행복하게 하기 위해 고귀한 두 사람을 가깝게 하지만, 신과 같은 기쁨을 맛보게 하기 위해서는 [자식을 더 해서] 귀중한 세 사람을 만들어놓는다. (헬레나, 9699)
* 행복과 아름다움은 늘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헬레나, 9938)
* 자연은 미친 듯한 천재지변을 필요로하지 않는다. (파우스트 10103)
* 향락은 사람을 비천하게 만든다. (파우스트 , 10258)
* 신뢰해주기만 하면 청년도 순식간에 장성한 남자가 된다. (헌주관, 10915)
* 세상은 유능한 자에게 침묵하지 않는다. (파우스트, 11446)
* 자유도 생명도 날마다 싸워서 얻는 자만이 그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 (파우스트, 11575)
* 만물을 기르고 만물을 품어내는 것은 전능한 사랑이다. (명상에 잠긴 교부, 11872)
* 언제나 갈망하며 노력하는 자는 구원될 수 있다. (천사들, 1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