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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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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개띠방 임실치즈축제 멍님들
아르미 추천 0 조회 356 23.12.25 21: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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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5 21:25

    첫댓글 사진으로 보니 멋지네...
    연휴 즐겁게 보냈으니 내일부터는 열심히 일해야지~~내일은 화욜이네

  • 작성자 23.12.25 21:27

    감기가 걸려서 목이간질간질 기침도나고 날씨가 좋아서 탑정호가 지는노을에 이뻤어

  • 23.12.25 22:16

    이뽀~이뽀들

  • 작성자 23.12.26 10:46

    많이갔는데 뿔뿔이 이산가족이
    되었네 고마워요

  • 23.12.25 22:26

    친구들과 화창한날
    눈이내리고. 건물뒤에서
    남들 눈피해.컵라면에 .쇠주몰래
    먹는그맛 아무도 모르리.^^

    에궁.내머리털나고 건물뒤에서.
    컵라면에.그것도 몰래 쇠주를 ^^
    이것또한.이나이에
    친구들과의 할수있는추억 간직하며.
    즐거웠네, .^^

  • 23.12.25 23:29

    안그래두 정화조 뚜껑 있는데서 사진 찍었나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네~~

  • 작성자 23.12.26 10:47

    무엇이든 추억은 하나씩 남겨야지
    추웠어면 더 남았을텐데 손도 호호불면서
    자리가 넘좋았지 ㅎ

  • 23.12.25 22:41

    함께한다는건
    더이상 말이 필요읍써유,,,
    즐겁게 지낸하루 넘좋았어유~^^


  • 작성자 23.12.26 10:48

    감기약까지 주시고 감사했어요
    새해 함께하는시간이 많아지길요

  • 23.12.26 06:12

    크리스마스를 아주 즐겁게 보내셨네요
    친구분들이 많아서 더 즐거운 여행이 되셨겠어요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추억을 차곡 차곡 쌓길 바래요
    내년엔 저도 친구가 많이 생기길 소망하며...
    사진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3.12.26 10:50

    친구가 있어면 좋겠지만
    선배들하고 잘 어울리도록
    참석해봐요
    노래동호회 잘 다녀왔지요
    언제 댄스공연기대해요
    힘들게 연습했는데 보고싶어요

  • 23.12.26 07:29

    추억은 아름답지요~♡
    형형색색 어우러진 모습들
    오랫동안 간직 하길 바래요

  • 작성자 23.12.26 10:52

    아리따운 고참 친구인데
    전에는 간간이 얼굴비치더니
    요즘은 근항도 통 못보네
    새해에는 건강해진 모습으로
    자주보길 바랄게

  • 23.12.26 07:56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한 개띠방 선배님 친구들 많이많이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3.12.26 10:53

    함께는 갔는데 따로다녔나봐
    사진이 안보였어
    구석구석보아야했는데 대충
    탑정호가 넘좋았어요

  • 23.12.26 08:46

    아르미 언니
    함께 한 여행 정말 즐거웠어요
    살짝 건네주신 약식도 어찌나 맛있던지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26 10:56

    서툰솜씨라서 ㅎ
    만나면 환한미소로 손잡아주고
    넘 고마워요
    사진도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
    4년동안 방장님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23.12.26 11:05

    사진 봉사하느라
    아르미 후배를 놓쳐서
    맛남 음식을 먹지 못해 아쉬웠네요.

    그래도 살그머니 건네준 약식은 먹었으니
    그나마 다행,
    모두가 즐거웠던 나들이였네.
    다음 여행을 기대하며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23.12.26 10:58

    여행은 슬로우 슬로우인데
    직진형들이라 빠르게
    움직이다보니 간식먹을 시간도 있었답니다
    혼자보다는 여럿이 선배님까지계시니
    든든하니 좋았어요

  • 23.12.27 18:01


    아니, 이건 또 무슨 사진이야?
    난 전혀 깜깜무소식이었네,
    콩꽂방장이 임실갔다왔다는것이 단체 관람이구많요

    유형,
    즐거우셨어요?
    뫼너머 친구도 갔었어요?
    전혀 몰랐습니다.

    나는 항상 개밥의 도투리구만요,
    아, 서럽다

  • 작성자 23.12.27 18:45

    @호뱐청솔 여행방에서 버스 두대갔읍니다
    바쁘셨나봐요
    뫼너머선배님은 다른데 가셨고
    유근선배님하고 콩꽃선배님 두분만가셨어요

  • 23.12.26 15:43

    아르미 즐거운여행 이였다니
    다행이야
    시간내기 어려운데 즐겁게
    다녀와야지 사진도 넘 이뽀

  • 작성자 23.12.26 15:46

    오랫만에 관광버스타고
    다녀왔더니 감기가 걸려서 병원다녀왔네
    임실축제도 좋았지만
    탑정호 출렁다리로 즐거웠어
    아영 방장님 축하해요

  • 23.12.27 16:58

    아영방장,
    나는 문제아예요
    항상 지난 다음에야 있었는지
    없었는지,
    언제들 모여서 떠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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