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방미를 보도하면서 김건희 여사를 'clotheshorse'라고 묘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빨래 건조대'를 의미하는 이 단어는 '옷을 자랑하거나 최신 패션만 좇는 사람', '특히 여성을 겨냥해 옷의 유행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은 사람'을 칭하는 속어로 사용된다.
https://v.daum.net/v/20230516074802806
미국에서는 빨래건조대
영국에서는 패션 테러리스트
미국 Clotheshorse
영국 Unfinished looks
아주 개망신이네 ㅅㅂ
국격 와르르~
첫댓글 영국은 오버사이즈 드레스에 익사한 룩이라고 평해놨네요.
독자들이 뿔났다는데 어느 독자들인가요? K-기레기들만 뿔난 것 같은데요.
스페인 여자는 보석이라도 좀 달지...휑하네요.
짜장이나 쟤나 나라망신은 다시키는데 지들은 대통령놀이에 빠져서 정신못차리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