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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지상에 종이 울릴 때 (Thunder on the Hill, 51년) 수녀원의 사형수
아스팔트정글 추천 1 조회 43 24.03.19 01:4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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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9 03:25

    첫댓글 '반도극징'이란 이름을 보니 반갑고 묘하다.
    62년인가 '피카디리극장'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외국영화를 상영했고
    '람보 2' 상영때는 골목길에 늘어선 인파가 2~300미터는 더 되었을 텐데---

    그건 그렇고 피카디리극장의 첫이름은 서울키네마극장
    이어 반도극장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다시 피카디리극장으로 이름을 바꿈---

    다시 피카소극장으로, 다시 피카디리극장2로 바뀌었나---
    이후 복합극장으로 명맥을 유지했는데, 지금은 어찌됐을까?

    극장 이전의 건물은 명월관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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