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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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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직접 만든 동화책을 읽어 주는......
리디아 추천 0 조회 139 23.05.25 09: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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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5 09:52

    첫댓글 오호~~
    이제 거의 발음이
    자리 잡았네요~

  • 작성자 23.05.25 10:03

    네.아직 아기인데...제 눈에는요.ㅎ
    확실히~영어는 조기 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얼릉 적응하네요
    지금 미국 유치원에 다녀요

  • 23.05.25 11:11

    리디아님.
    저도 손주가 머언 이국땅에서 자라고있답니다.
    6월이면 3번쩨 생일을 맞는답니다..

    보고픈 마음이야 비교할데가 없죠...

    손주위하여 더 열심히 살고있는 ㅎ

  • 작성자 23.05.25 11:37

    글쿤요
    미국에서 태어났나 보네요
    지금 3번째.생일이라면........

    울 손자는 3번째 생일은 한국에서 치루고 미국으로 갔죠.1년반 전에.....

  • 23.05.25 11:54

    아이라서 빨리적응을 하네요.
    많이 보고 싶지요.
    나는 딱히 손주 보고 싶지는 아직은 않은데 생긴다면 늘 보고싶을까 싶네요.

  • 작성자 23.05.25 12:07

    한국에 없으니
    더 보고 싶은 것 같아요.
    그 사람과 아들을 많이 닮기도 하고....

  • 23.05.25 16:17

    세상에나 책을 저리 길게도
    잘 만들었네요..ㅎ
    엄청 똑똑하네요~~
    잘키우면 인류의 인재가 될 듯요^^
    앙증맞은 아가 얼굴도 궁굼혀네요^^
    리디야님께서 얼마나 보고 싶을지요. ? ㅎㅎ

  • 작성자 23.05.25 16:24

    개구쟁이 이에요..ㅎ

  • 23.05.25 16:26

    @리디아 ㅎ 애기 얼굴에 장난기와 똘똘함이 뭉쳐있네요^^
    귀여워요~^

  • 작성자 23.05.25 16:27

    @러키 ㅎㅎ.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이..

  • 23.05.25 20:11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아고 똑똑한 도련님 ㅎ

  • 작성자 23.05.25 20:12

    손자 볼 날만 기다리면서
    살아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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