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전에 미국으로 이사 간 작은 손자.
며칠전에~동영상.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직접 만든 동화책을 읽어 주네요.
손자의 커 가는 모습을 동영상과 영상통화로 보게 되는데....
많이 보고 싶어요..
나도 나이가 들어감인지....
아들 보다 손자가 더 보고 싶어지네요
그 사람 붕어빵인 작은 아들을
그대로 닮은 작은 손자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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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직접 만든 동화책을 읽어 주는......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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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
23.05.25 09:2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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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호~~
이제 거의 발음이
자리 잡았네요~
네.아직 아기인데...제 눈에는요.ㅎ
확실히~영어는 조기 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얼릉 적응하네요
지금 미국 유치원에 다녀요
리디아님.
저도 손주가 머언 이국땅에서 자라고있답니다.
6월이면 3번쩨 생일을 맞는답니다..
보고픈 마음이야 비교할데가 없죠...
손주위하여 더 열심히 살고있는 ㅎ
글쿤요
미국에서 태어났나 보네요
지금 3번째.생일이라면........
울 손자는 3번째 생일은 한국에서 치루고 미국으로 갔죠.1년반 전에.....
아이라서 빨리적응을 하네요.
많이 보고 싶지요.
나는 딱히 손주 보고 싶지는 아직은 않은데 생긴다면 늘 보고싶을까 싶네요.
한국에 없으니
더 보고 싶은 것 같아요.
그 사람과 아들을 많이 닮기도 하고....
세상에나 책을 저리 길게도
잘 만들었네요..ㅎ
엄청 똑똑하네요~~
잘키우면 인류의 인재가 될 듯요^^
앙증맞은 아가 얼굴도 궁굼혀네요^^
리디야님께서 얼마나 보고 싶을지요. ? ㅎㅎ
개구쟁이 이에요..ㅎ
@리디아 ㅎ 애기 얼굴에 장난기와 똘똘함이 뭉쳐있네요^^
귀여워요~^
@러키 ㅎㅎ.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이..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아고 똑똑한 도련님 ㅎ
손자 볼 날만 기다리면서
살아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