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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고 김선일씨 명복을 빕니다..
가을 동화 추천 0 조회 143 04.06.23 08: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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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3 08:41

    첫댓글 저도함께 명복을 빕니다~

  • 04.06.23 08: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 04.06.23 08:52

    어머나? 어쩜 좋아요!난 어제 밤에 이사실을 알고 얼마나 마음 조리며 2시까지 기다려는데 어떻게 우리 나라의 모든 인명 배치자들은 다 철수 해야 한다구 봅니다. 의료진들 모두모두...어어어엉 엉 흑흑 어떻게 우째 이런일이....

  • 04.06.23 08:53

    전 지금 그분의 상황을 안 믿고 있어요..절대 아닐거라는 생각만 듭니다..꼭 살아서 귀국 할것만 같아여...

  • 작성자 04.06.23 08:56

    그래요..믿어지지 않아요..넘 맘이아파서..우리에 약함에 화가 나네요...

  • 04.06.23 09:58

    귀한 생명을 빌미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다시살아서 돌아오소서!?...

  • 04.06.23 10: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4.06.23 10: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4.06.23 11:06

    고 김선일님의 명복을 빕니다....*^*

  • 04.06.23 1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명분으로도 민간인에 대한 테러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 04.06.23 14:03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뭐라 할말이 없네요....

  • 04.06.23 14:23

    .....

  • 04.06.23 15:15

    너무나 가슴이 져려 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4.06.23 17:05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슬프네요,,, 아프기만할까요 저려옵니다.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제 자신이 한없이 작게느껴지네요 ㅠ.ㅠ

  • 04.06.24 05:5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타국멀리에서 가족의 품도 아닌 싸늘하게 식어간 고인이시여 저희가 님의 명복을 조금이나마 올려드리며~~~~~~~저희가 님의 힘없이가신 억움함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억울함을 내려드리겠슴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여 편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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