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한 남편꿈입니다.
남편꿈이 난해할수밖에 없는것이 남편이 나한테..또 내가 바람님한테..전하다보니 그러한면이 없지않아 있을거라는것 이해하고
부탁드립니다.
게다가 누구나 꿈이 다 암시이고 그 꿈을 누구나 바로 해석할수 있다면 더이상 꿈이 아니겠죠...^^
남편이 어제밤에
쥐를 잡았답니다.
그것도 새끼와 함께 있는 쥐를 새끼까지 때려잡아 꿈에서도 내가 이리도 잔인할까 싶었다네요.
그리고 장면이 바뀌었는지..쥐보다 먼저꿈인지..
차를 타고 가는데 본인차가 아닌 다른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현장을 가더랍니다.
남편차는 다른사람이 현장으로 가져오고 있는데..길이 다른길이더랍니다..
남편이 생각하길 저쪽으로 돌아서오려나보다...생각했다네요...
첫댓글 하시는일 확실한 결과볼수
있는꿈입니다
부수적인일까지 맡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