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늘용: 현재 15kg
10kg(택포).....110,000원
사이즈가 너무 커서 일반 호미로는 캘 수가 없어서
삽으로 수확 하였습니다.
물론 아녀자의 힘으로 수확하기엔 무리구요
그러나
캐서 정리를 하면서 즐거움은 마늘 크기와 비례 하지요.
작년엔 전기 밥솥에서 흑마늘을 만들어 살짝 말려서 냉동실에 보관하여 먹었더니
쫄깃한 식감이 있어 먹기 좋았기에
올해는 많은 양을 심었습니다.
종자용
주아를 심어 통마늘이 많아 수량이 많습니다
5kg(택포) 65,000
신한 503-04-999122 이정민 입니다
010-2027-5775
아래는 다음 사전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코끼리마늘은 부추속왕마늘, 웅녀마늘 등으로도 알려져 있다. 마늘(A. sativum)과 다른 종인 코끼리마늘(A. ampeloprasum) 품종이며, 리크나 구슬양파
한국에서는 재래 작물로 1940년대까지 재배하였으나 이후 자취를 감췄다가, 2007년 미국이 6·25전쟁[1][2
아래는 시사 우리 신문에서 가져온 내용 입니다
대왕마늘, 웅녀마늘 등의 이름으로도 알려진 코끼리마늘은 이국적인 모습과는 달리 우리나라 토종으로 알려져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마늘 전문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재배되던 것을 수십년 전에 미국서 유전자원으로 수집해 가져가 현지화에 성공하여 오리건주에서는 대왕마늘 축제를 할 정도로 일반재배된 반면 국내 재배는 거의 사라졌다고 한다. 그러던 차에 몇년 전 유전자원 반환에 의해 다시 국내로 들여져서 조금씩 입소문으로 재배되어 왔었다.
코끼리마늘은 톡쏘는 맛은 떨어지는 반면 자양강장효과가 높은 스코르딘 함량이 일반 마늘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소비가 증가될지 주목된다.
큰 모양만 보면 외국산 마늘이라 생각하기 쉬운 이 코끼리마늘은
일명 대왕마늘, 웅녀마늘이라고도 불린다. 그
래서 그 명칭의 역사를 살펴보면, 코끼리마늘이 우리나라 토종 마늘일수도 있다는 설이 있지만,
확실한 연구 근거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마늘 전문가들이 코끼리마늘이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재배되던 마늘이었다는 것을 분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유는 수십 년 전 미국에서 우리나라의 유전자원을 수집하여 가져가서 현지화 시켜
성공하여 미국 오리건주에서는 코끼리마늘 축제를 열 정도로 발전시켰으며,
이후 코끼리마늘을 우리나라 밭에서 보게 된 것은 몇 년 전 유전자원 반환에 의해
다시 국내로 들여와 조금씩 입소문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사이즈가 너무 커서 일반 호미로는 캘 수가 없어서
삽으로 수확 하였습니다.
물론 아녀자의 힘으로 수확하기엔 무리구요
그러나
캐서 정리를 하면서 즐거움은 마늘 크기와 비례 하지요.
작년엔 전기 밥솥에서 흑마늘을 만들어 살짝 말려서 냉동실에 보관하여 먹었더니
쫄깃한 식감이 있어 먹기 좋았기에
올해는 많은 양을 심었습니다.
5kg--- 65,.000원( 택배비 포함) 종자용
주아를 심어 수확하여 통마늘이 많습니다
10kg---110.000원( 택배비 포함):흑마늘용
현재 남은 수량 15kg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