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자신들이 살해한 북한 군인의 여권과 일기를 공개했다.
일기에는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조국을 떠나 러시아로 온 뒤,
나의 좋은 친구이자 전우인 송지명(용)의 생일을 축하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를 기원한다.
2024년 12월 9일.” 경홍종.
윤씨도 어린 군인들을 전쟁터로 보낼뻔했다 군대를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놈들
노상원 수첩에 "연평도 국지전"…정치인 '해상 사살'도 적혔다
12·3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로 구속된 노상원(62·육사 41기)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서해5도에서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하는 계획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또 ‘수거 대상’ 정치인을 해상에서 사살한다는 계획도 적힌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은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엔 “연평도 등 서해5도 일대에서 북한의 포격을 유도하고 이후 반격해 국지전을 일으킨다”는 취지의 구상이 담긴 것을 파악했다. 이와 함께 체포한 정치인 등을 배에 태워 그 일대로 이동시킨 뒤 해상에서 사살하는 계획 등도 수첩에 적혔다고 한다. 경찰은 북한으로부터 10여㎞ 떨어진 연평도 등 서해5도에서 북한의 공격을 유도해 계엄 명분을 만들고, 정치인을 해상에서 사살한 뒤 은폐하려던 것인지 의심하고 있다.
전날 우종수 국수본부장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노 전 사령관 수첩에 ‘NLL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와 ‘사살’이라는 표현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0280?sid=102
'계엄 날벼락'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급거 귀국…'29조원 사업' 중국에 넘어갈 판
내란 사태 당시 우리나라를 방문한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윤 대통령과 만난 직후 영문도 모른 채 불법 계엄을 겪고 황급히 귀국했습니다. 이후 우리 기업이 키르기스스탄과 논의해 오던 29조원 규모의 스마트 시티 사업 등이 무산될 위기에 놓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41225n15505?mid=n1006
첫댓글 아ㅡ북한의 김정은이도 미친놈,남한의 윤서결이도 미친놈!
두 미친놈때문에 백성들만 고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