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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도착~
△ 일출랜드~(관람시작) 한겨울인데도 여긴 이국적인 풍경으로 겨울을 잊은듯 하네요~
△ 미천굴~
일출랜드 안에 있는 미천굴은 종전에 화산 폭발시에 용암이 흘렀던 통로로 전체길이가 1.7키로미터로 현재 365미터만 개방하고 있으며 역시 대자연의 조화는 우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였다.
△ 미천굴 관람 (마지막 표지석~)
△ 일출랜드 안에 있는 식물원~ 열대 화초들이 모두 한곳에 어여쁜 모습을 제각기 뽐내고 있네요~
러브랜드는 우리 인간들의 숨겨진 비밀과 오묘한 교합을 적라라하게 개방한 것으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관람중 모두 함박 웃음을 일관한다고 한다, 다녀온 관광객들이 말을 빌리자면 특히 아낙들이 더 좋아한다나.... (이곳은 밤 관광에 더욱 좋은 곳이었다.)
△▽ 러브랜드의 모든것이 여기에 있슴다~ "바르게 살자"라는 문신도 있네여~ㅎㅎㅎ
△ 사색 인종별 거시기가 다 있네요~
△ 이곳은 일명 "기쁨조" 누가 구상 제작을 하였는지 정말 신비 스럽기만 하엿다.
△ 누구를 기다리는지 "미녀 삼총사" 밤엔 더야해...
△ 이곳은 "사층 탠티탑" 남자의 모습이 정말~ 리얼하게 잘 표현을 하였네여~ 거참ㅎㅎㅎ
△ 이곳은 일명 :벗어나고파" 50대 이후의 남자들의 고난의 시대를 너무~잘 묘사를 하였네요~
△ 일명 "말뚝박기"
△ 일명 "가긴 어딜가" 리얼 하네요~
△ 성판악 안내소~
★성판악 안내소에서 사라오름간 약5.6 키로미터 약2시간소요 ★ 사라오름에서 진달래 대피소간 1.7 키로미터로 약1시간소요
진달래 대피소에서 정상 동능간 2.3 키로미터 약 1시간 30분소요)
성판악에서 정상간 총 9.6 km로 4시간 30분 소요
밤사이에 많은 적설량으로 진달래 대피소 까지만 등반~ (통제됨...)
우리일행 7 명은 진달래 대피소에서 통제를 해~ 사라오름 전망대 까지만 등반을 하였는데~ 전망대에 오르니 1300고지에서 불어오는 눈바람이 살을애고 추위와 눈보롸가 몰라쳐 몸을 가눌수가 없었다.
△ 많은눈이 내려 나무도~사람도 모두 힘들어 하는것 같네요~
△ 나두~ 어느새 눈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살아있는 눈사람~ㅎㅎㅎ
이코스는 산행거리는 멀어도 평탄한 등반로로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수가 있어 좋으며~ 정상까지 갈수가 있어 더욱 산악인들이 많이 찾는곳이다.
△ 이곳은 어쩐지 에스키모 족을 위해 동굴을 만들어 놓은것 같네요~
△ 닥아올 크리스마스를 위해~ 어여쁜 트리도 만들어 놓았네요~
△ 사라오름~(1324m) 전망대~
이날은 심한 눈보라가 몰아쳐 앞을 가눌수도 없어~아름다운 산정호수인
사라 산정하구호 (山頂火口湖)~분화구 직경100m, 둘레250m의 축구장크기
(여름철 우기엔 분화구에 고인물이 있을때가 정말 좋다고 하네요)
△ 사라 산정호수~ 눈보라가 몰아쳐 호스를 볼수가 없네요~
△ 속밭쉼터의 모습~
쉼터안엔 많은 등산객들이 허기진 배와 추위를 달래기 위해 인산인해~ 들어갈 틈도없이 빽빽이 들어차 있어 겨우 비집고 들어가 간식을 먹을수가 있었다.
△ 성판악 주차장~
하산해 보니 주차장에도 눈보라로 계속 몰아쳐 앞을 가눌수가 없었으며~
△ 제주 스커스월드~
tv에 자주 나오는 "제주 스커스 월드" 원통 안에서 저렇게 자유롭게 오토바이를 탈수가 있다는게 신통 방통 하였는데 그중 1명은 여자 전사라나 애띤 얼굴의 20대 라나~~
△ 제주 박물관~
제주도의 역사와 유래를 한눈에 볼수가 있는 곳이었다.
△ 용두암의 모습~
6미터 이상의 파고로 풍랑주위보로 발령으로 뱃길도 뚝.... 그래도 비행기만 제외되어 무사이 부산으로 올수가 있었다~ 하늘에 감사~
△ 비행기 기내에서 본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창공 모습에 감탄사 연발...
△ 바다 한가운데 뜨있는 섬도 가깝기만 하네요~
△ 정확한 어느 지점인지는 알수가 없었지만 이곳이 우리나라 라니~ 정말 환상적 이었습니다
△ 멀리 거가대교 모습도 보이기 시작 하네요~
△ 바다위에 내리는 햇살의 아름다움.....
△ 지난밤 강추위로 인해 바닷가에 어름으로 덮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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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지네요.............통영 바다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