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자로
파주송화초등학교 교장으로
취임한 윤송근 동기와 13회 동기들과의
상견례가 9월 20일(토요일)에 있었습니다.
아울러 파주에서 1박 2일의 모임을 갖고 친목을 두텁게 했답니다.
승진패를 전달하고 축하를 하는 장면입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학교를 위하여....아짜!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거운 두 어깨에 힘을 실어주는 동기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윤 교장 선생님 , 그 자리가 무척 잘 어울리십니다. 함께 한 동기들의 마음은 더욱 멋지시구요. 축하 드립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학교를 위하여....아짜!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거운 두 어깨에 힘을 실어주는 동기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윤 교장 선생님 , 그 자리가 무척 잘 어울리십니다. 함께 한 동기들의 마음은 더욱 멋지시구요.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