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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방 부산전차이야기 3
지금은 노인 추천 0 조회 37 24.12.30 02: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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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30 16:37

    첫댓글 김규태 / 金圭泰
    생년월일1934년 3월 26일
    출생지; 대구
    "부산문화예술
    전자아카이브" 2012년 7월의 인물스페셜

    “고향이 어디냐는 질문에 답하기가 참 곤란해요. 대구에서 태어났지만, 광복이 되던 해에 아버지의 고향인 부산으로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부산사람입니다.”
    시인으로 또 언론인으로 오랜 세월 부산을 지켜온 김규태 시인은 유소년시절과 대학시절을 빼고는 부산을 떠나본 적이 없는 부산사람이다.
    김 시인은 1934년 대구 칠성동에서 태어났다.
    칠성초등학교 5학년 때 광복을 맞았다.
    그 해 9월, 시인의 가족은 아버지의 고향인 부산 금정구 부곡동으로 이주했다. 부곡동은 안동김씨의 오랜 세거지로, 시인의 가족은 마침내 진짜 고향으로 돌아 온 것이다.
    내성국민학교를 졸업한 시인은 6년제인 동래중학교에 입학했다. 시인은 중학생 시절에 문학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책을 많이 읽었는데, 특히 시와 소설을 좋아했다.
    “아버지가 책을 많이 사 주셨죠. 그 당시 동래시장에 서점이 세 군데 있었는데, 옥샘서점이 제 단골서점이었습니다. 그 때 출간된 시집과 단편집을 읽으며 밤을 새운 날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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