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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역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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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조선과 근대 토론방 북관묘 터에서
김용만 추천 0 조회 134 22.10.25 11: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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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5 23:16

    첫댓글 저도 지금 21세기에 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글 좀 공유하겠습니다.

  • 작성자 22.10.26 02:09

    네. 공유해도 좋습니다.

  • 22.10.30 13:30

    고종 부부가 아니라도 조선은 이미 그 이전 세도정치때부터 쇠퇴하는 상황이었고 흥선 대원군의 개혁이 쇠퇴 속도를 늦추기도 해도 서구 근대화에 거스르는등 근본적인 개혁 해결책이 아니었지요 게다가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으로 청일 양국이 조선의 내정에 개입하면서 특히 청의 간섭과 거기에 부화뇌동하여 권력을 휘두르는 민씨 정권때문에 조선의 쇠망은 예견될수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흥선 대원군도 보수적인 정치적 자세로 시대 변화를 방해하는 행위로 근대적인 국가발전에 장애를 끼쳤고 나중에 청과 일본을 끌어들여 자신의 반대파를 제거하려고 망국적인 외세의존 정치를 펼친게 흥선 대원군이었지요 조선의 말아먹은건 외세를 자신들의 정치에 끌어들이는 풍조가 크게 작용한 것이지요 구한말 친일파들은 그런 정치적인 풍토에서 자라난 세력들이고 일본은 그 풍토를 이용하여 승자가 되어 식민지배를 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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