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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도니제티 作 3막의 오페라 부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우는 희극 오페라 “돈 파스콸레”가 리소르젠떼오페라단에 의해 대전초연된다.!!
즐거운 오페라여행 시리즈로 <코지판 뚜떼>, <사랑의 묘약>, <리골렛토>, <카르멘>, <라보엠> 등을 소극장 무대에 올려왔던 리소르젠떼오페라단이 대극장에서 그랜드 오페라를 올린다. 각박한 현실에서 진정한 사랑을 일깨워 관객을 흐뭇하게 할 이번오페라는 가에타노 도니제티作의 3막 희극오페라 “돈 파스콸레”이다. 이번 오페라는 리소르젠떼 오페라단이 그동안 올렸던 소극장 무대를 탈피하여 중부권의 중추적인 오페라단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야심차게 제작하는 그랜드오페라라는 것과, 22년의 대전의 오페라 역사이래 초연되는 작품이라는데 의미를 둘 수 있다. |
Profile
리소르젠떼 오페라단(구, 리소르젠떼 뮤직앙상블) “리소르젠떼 오페라단”은 전단원이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및 미국 등에서 다년간 유학하고 세계적인 음악 콩쿨에서 수차례 우승한 전력이 있으며,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검증된 최고의 음악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래식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가까이 하기 어려운 클래식을 해설 등을 통해 재구성 하여 완성도 높은 연주를 함으로서 관객들에게 한걸음 다가가고 있는 한편, 소극장용 오페라를 지속적으로 무대에 올리고 있다. 2003년도에 창단하여 그동안 수백회의 연주회 개최를 통해 가장 열정적인 단체로 인정받고 있으며 2006년도부터는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년 약10회의 기획 공연 또는 오페라를 무대에 올리며 진정 관객이 원하는 공연을 구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밖에도 찾아가는 연주회로 교과서 음악회를 구성해 대전, 인천, 여수, 거창 등의 중고등학교를 순회공연 하였는데 특히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가곡, 오페라 아리아, 건전가요 등으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에 힘쓰고 있으며 소방의 날 기념음악회, 병무가족 한마음 음악회, 국방과학연구소 창립 음악회 등 연간 30여회 가량의 연주를 기획하여 최상의 음악회를 선보임으로써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음악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오페라줄거리 로마, 늙은 독신자이면서 부자인 돈 파스콸레의 조카 에르네스토는 가난한 과부인 노리나를 사랑하지만, 돈 파스콸레는 좀 더 걸 맞는 상대를 고르라며 결혼을 반대한다. 만약 에르네스토가 이를 따르지 않으면, 그의 재산을 한 푼도 물려주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에르네스토가 이를 듣지 않자, 본인이 직접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자신의 재산을 물려주리라 생각한다. 돈 파스콸레의 주치의는 순진한 시골 처녀인 자신의 여동생인 소프로니아를 혼인 상대로 소개시키고, 돈 파스콸레는 이를 받아들인다. 사실 소프로니아는 노리나가 변장한 것이다. 둘은 결혼 서약(실은 가짜 서약)을 하자마자, 수줍어 보이던 소프로니아가 돌변하여 돈 파스콸레를 질겁하게 한다. 돈 파스콸레가 결혼의 끔찍함을 토로하자, 이 모든 것이 다 거짓이었음을 밝힌다. 돈 파스콸레는 에르네스토와 노리나의 결혼을 허락하며, 흥겨운 분위기에서 막이 내린다.
<제1막> 1장 : 로마에 있는 늙은 독신의 거부 돈 파스콸레의 집
파스콸레가 조카 에르네스토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그는 자기가 골라 준 처녀를 택하지 않고 하필이면 젊은 과부 노리나를 아내로 맞이하느냐는 것이었다. 그는 끝내 에르네스토가 백부의 명을 거역하고 노리나와 결혼하겠다면 유산을 물려줄 수 없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장가를 들어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 아들에게 모든 재산을 상속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때 의사 말라테스타가 등장한다. 파스콸레는 그에게 아직도 자기의 신부감을 물색하지 못했느냐고 묻자,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자기의 누이동생 얘기를 한다. 그러자 늙은 홀아비 파스콸레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며「아, 내 마음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길이 솟아오르네 Ah, un fuocom solito」라는 노래를 한다. 에르네스토가 그 계획을 눈치 채고는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린다. 그는 이 노인네가 노망이 단단히 들었다고 생각하면서도 큰일이다 싶어 낙담한다. 그리고 「달콤하고 순수한 꿈이여, 안녕! Sogno soave e casto」이라는 아리아로 비통한 마음을 표현한다.
2장 : 노리나의 방
노리나가 로맨틱한 소설을 큰 소리로 읽고 있다. 이때 에르네스토로부터 온 절망의 편지를 받고 의아해 하면서 그 편지를 말라테스타에게 보여준다. 물론 말라테스타는 처음부터 연인들의 편이었던 바, 노리나를 수녀원에 있는 자기의 누이동생으로 가장시킨다. 그리고 파스콸레와 함께 지낼 때는 그를 격의 있게 대하는 척하면서 줄곧 조롱하고 바가지를 긁으라고 이른다. 그러면 늙은 홀애비가 무척 괴로워할 테고 그때 생각해 주는 척, 당신의 삶이 행복하기 위해선 과부 노리나와 에르네스토의 결혼을 허락하라고 추궁한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즐겁게 예비 연습까지 해보고는 자신만만하다는 듯 2중창을 부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계획을 알지 못하는 에르네스토 때문에 마음이 걸린다.
<제2막> 파스콸레의 집으로, 실의에 젖은 에르네스토가 「먼 땅을 찾아서 Cercbero lontana terra」라며 어디론가 떠나버릴 작정을 한다. 그가 퇴장하자, 파스콸레가 등장해서는 신부가 오기를 기다린다. 이윽고 말라 테스타가 커다란 베일을 쓴 노리나와 함께 도착한다. 신부는 무척 수줍움을 타고, 파스콸레는 그녀의 우아하고 정숙함에 매료된다. 냉소적인 표정을 지으며 공증인이 들어오자, 파스콸레는 만족하여 자기 재산의 절반을 내놓겠다고 서명한다.
이때 그녀의 얼굴을 알아본 에르네스토가 깜짝 놀란다. 그러나 그녀는 결혼 서약서에 서명을 끝내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한다. 거기다가 파스콸레가 조금만 곁에 다가와도 질색을 할 뿐만 아니라 에르네스토와 함께 물건을 사러 가겠다고 요구하지 않는가. 그녀는 하인들의 임금까지 두 배로 올려준다. 지금껏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지만 이제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된 상황에서 파스콸레, 의사, 에르네스토 그리고 노리나의 훌륭한 4중창이 어우러진다. 노리나는 화를 내는 에르네스토를 토닥거리고, 다른 사람은 저마다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파스콸레가 「난 망했네! Son tradito!」라는 노래를 부름으로써 마치게 된다.
<제3막>
파스콸레가 그의 책상 앞에 앉아 청구서 뭉치를 보면서 괴로워한다. 방 곳곳에는 노리나가 무작정 사들여온 물건들로 온통 어지럽다. 그래도 하인들이 계속해서 가구들을 옮겨 나른다. 무척 값나가는 장신구와 사치스러운 복장을 하고서 노리나가 등장하는데 화사하기 그지없다. 그녀는 남편에게 오늘 저녁은 극장에 가기로 결정했다며 통고하고는 가로막는 그의 뺨을 때린다. "이혼"이라고 소리치며 분개하는 파스콸레를 남겨 두고 나가면서, 그녀는 오늘 밤 정원에서 만나자는 약속이 적힌 에르네스토의 쪽지를 슬쩍 떨어뜨린다. 그것을 발견한 남편은 철석같이 자기편이라고 믿는 말라테스타를 소리쳐 부른다.
무대는 두 연인들이 만나기로 한 정원이다. 발코니에 있는 노리나를 향해 에르네스토가 아주 아름답게 「아름다운 밤 Com'e gentil」이라는 세레나데를 들려준다. 이어서 두 사람은 매혹적으로 「다시한번 사랑의 말을 Tornami a dir Chem'ami」하고 사랑의 2중창을 부른다. 파스콸레가 의사와 함께 지켜보다가 격분한다. 그는 내심 즐거워하는 의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자 의사 말라테스타는 에르네스토를 불러 노리나와의 결혼을 허락하고 지참금도 주겠다고 말한다. 고발과 상황 설명 그리고 화해하는 식의 희극이 일어나고 마침내 훌륭한 4중창이 어우러진다. 노리나와 에르네스토는 무릎을 꿇고 파스콸레에게 용서를 빌자, 그는 기꺼이 이들을 용서한다. 사람들은 젊은 여자와 결혼하는 늙은 남자는 불행을 당한다고 하면서 만사 원만함을 노래한다.
Staff & Cast Profile
총기획 / 단장 Bar. 길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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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뻬스카라 국립음악원 졸업 - 이탈리아 로마 Santa cecilia ,Chigana 국립아카데미 졸업 - 이탈리아 뻬스카라 시립아카데미 만점 수석졸업 - 국내외 수백회의 음악회, 오케스트라 협연 및 방송 출연 - TJB인물탐험, 한겨레신문, 대전일보, 월간지(Queen)등 다수언론 매체에 소개 - 이탈리아 Napoli, Tarnto, 시칠리아, Alcamo 등 다수의 국제성악콩클 특별상과 함께 입상 - 오페라 라보엠, 춘희, 요셉, 사랑의묘약 등 수십 편의 주역출연 및 오페라 콘서트 기획 - 현. 리소르젠떼오페라단 단장, 한밭대학교 겸임교수 |
지휘 / 류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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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음대 피아노과 졸업 -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대졸업(피아노) - 독일 쾰른 음대졸업(지휘) - 이태리 시에나 음악원에서 쟌루이지 젤메티 마스터클래스 참가 - 독일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주최 로만 코프만 마스터 클래스 참가 - 쾰른음대 음악교육과 오케스트라 ‘신포니에타’ 지휘 - 쾰른음악 트리엔날레 (Musik Triennale Koln 2004) 현대음악 콘서트 지휘 - 쾰른음대 연례 기획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등 다수의 대외적 음악회 지휘 - 독일 존더스하우젠 고성 오페라 축제 부지휘자, 오스나브뤽 오페라 극장 오페라 코치, 쾰른 영 챔버오페라 기획 공연 오펜바흐 ‘천국과 지옥’에서 지휘자로 활동 - 본 시립 오페라극장 기획 발레 ‘니벨룽엔의 반지’ 등 무대 피아니스트로 활동 - 2007년 1월부터 독일 칼스루에의 바덴 주립극장 오페라 코치를 거쳐, 오페라 합창단 부지휘자로 재직 - 현.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침례신학대학 출강. |
연출 / 홍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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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대학원과정) 오페라과 연출전공 졸업 - 이탈리아 국립연극 아카데미 “Silvio d'Amico" 연출과정 수학(이탈리아 정부장학생) - 창작뮤지컬“동숭동 연가2”, 뮤지컬“토요일밤의 열기”, ENA Jazz Dance Force <Time Square 00> 등 출연 - 오페라 “춘향전”, “La Boheme”, “Carmen”, “Rigoletto”, “Cosi Fan Tutte”, “Turandot”, “Lucia di Lammermoor”, “La Traviata”, “Die Zauberflote”, “L'Elisir d'Amore” 등 다수 조연출 - 창작집단 Holic “아홉수 이야기” - 각본 대표집필 - Hi Seoul Festival “Fantasy Shoe”, “Monster Ballet”, “Voice of the River” 무대감독(APSM) - 오페라 “Don Giovanni”, “사랑의 묘약” 무대감독 - 오페라 “La Voix Humaine”, “The Telephone”, “춘향아, 춘향아”, “Orfeo ed Euridice", "The Old Maid and The Thief" 등 다수 연출 |
돈 파스콸레(Don pasquale) / Bar. 김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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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졸업, - 독일 하이델베르크-만하임 국립음대 대학원 성악과 졸업 -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성악과 Konzertexamen(박사과정) 졸업 - 동아음악콩쿨, 한국성악회콩쿨, 대구콩쿨, 뮌헨 칼-오르프 국제성악콩쿨남자부 1위, 벨기에 베르비어 국제성악콩쿨등 다수의 콩쿨입상 - 독일,벨기에,스위스,체코,프랑스,폴란드,이태리,일본,한국 등지에서 41편의 오페라에 400여회 주역출연, 세계적인 오페라 연출가 에버딩으로부터 ‘오페라의 미래’라 극찬받음 - 세계각지에서 37편의 오라토리오 및 음악회 380여회 출연 - 독창회13회 및 방송녹음(SWR, BR, RadioBerlin, RTBF, Musique3, France5 등) -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 (체코필, 폴란드국영방송필,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등) - 건국대,한양대,추계예술대,성결대,안양대,충남대,목원대 강사 역임 - 현. 평택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한국성악가협회 회원, 오페라가수로 국내외서 활발한 활동 중 |
에르네스토(Ernesto) / Ten. 전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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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 독일 Freiburg 국립음대 졸업(KA, Opernschule) - 독일 Essen Folkwang 국립음대(KE,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Deutsche Oper am Rhein International Opernstudio 전속솔리스트, 독일 Hagen시립 오페라극장 전속솔리스트를 역임 - 독일 Hannover, Munster, Sachsen주립극장 객원솔리스트로 활동 - 코리언심포니, 프라임 필, 부산시향, 창원시향, BSO, TIMF앙상블오케스트라, 뉴 프라임 등과 협연 - 헨델의 메시아, 멘델스존의 엘리야, 모차르트 레퀴엠, 바흐 칸타타 솔리스트 - 독창회 6회와 오페라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가짜 정원사”, “Il mondo della Luna”, “Orlando Paladino”, “La Traviata”, “나비부인”, “Frau Luna”, “세빌리아의 이발사”, “라보엠”, “카르멘”, “장미의 기사”, “파우스트”, “팔리아치”, “돈 조반니”, “마탄의 사수”, “리골레토”, “코지 판 투테”, “Ariadne auf Naxos”, “피렌체의 비극”, 국립오페라단의 “살로메”, “피가로의 결혼”, 무악오페라단의 “Fidelio” 등 주역. - 현. 강남대, 동의대, 명지대 등 출강 이 마에스트리 회원, Opera M 솔리스트 |
말라테스타(Malatesta) / Bar. 길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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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학교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Rorenzo Perozi 국립음악원 수석졸업 - 이탈리아 Sulmona, Pescara 시립아카데미 수석졸업 - 이탈리아 국제성악콩쿨 Anselmo colzani, Maria Caniglia, Padova A.I.Coraadetti 외 다수 국제콩쿨 등 우승 - 이탈리아 술모나 시립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돈 조반니""카르멘"등 오페라와 콘서트 출연 - 이탈리아 로마 아우디토리움 산타체칠리아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와 협연 - 빠도바 베르디극장 트리에스테 오케스트라와 협연 - 세르비아 국립극장 초청콘서트 - 오페라 카르멘으로 데뷔 후 전 유럽에서 “리골렛또”, “안드레아 쉐니에르”, “라 트라비아타” 등 다수 오페라 주역. - 서울 KBS홀에서 "사랑의 묘약" 주역 출연 - 프랑스 리옹, 독일 베를린, 세르비아, 이탈리아 술모나 시립극장에서 초청연주예정 - 현. 스위스 Mat Opera와 이탈리아 술모나극장 소속 솔리스트, 리소르젠떼 오페라단 상임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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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나(Norina) / Sop. 신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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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 대학교, 대학원 졸업 - 이태리 비첸짜(Arrigo Pedrollo Conservatory )국립음악원 졸업 - 이태리 Pavia Titto Gobbi Academy 졸업 - 중앙일보 주최 중앙콩쿨 1위입상 - 이태리 앤나(ENNA) 국제콩쿨 1위 - 이태리 카를로 코치아(Carlo Coccia) 국제콩쿨 1위 - 이태리 베르디(Verdi )국제콩쿨 ,비옷티(Viotti) 국제콩쿨 입상 - 스페인 바르셀로나 (Barcelona) 비냐스(Vinas )국제콩쿨 입상 -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사랑의 묘약, 춘희, 리골레토, - 피가로의 결혼, 호프만의 이야기, 오텔로, 루치아 - 오라토리오 메시아, 엘리야, 베르디 레퀴엠, - 로시니 스타바트 마테르, 브르크너 테데움, - 베토벤 장엄미사, 합창교향곡 9번 등 수십 회 협연 - 말러 교향곡 2번, 8번협연 - Seoul Arts Center Opening Concert 출연 - 2002년 월드컵 기념 한일 교류 음악회 출연 (요코하마) - 이태리, 스페인, 일본, 모스크바, 미국 등지에서 오페라, Recital 및 Concert 출연 - 대한 적십자 홍보대사 - 현. 이화여자 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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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나(Norina) / Sop. 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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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졸업 - 이태리 밀라노 G.Verdi 국립음악원 Diploma - 이태리 베르첼리 G.B.Viotti 아카데미 Diploma - Capriolo 국제콩쿨1위 - assami 국제콩쿨 1위 - J. Aragall 국제콩쿨 특별상 - G.simionato 국제콩쿨 3위 - 오페라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돈 죠반니”, “돈 파스콸레”, “오르페오 에우리디체”, “박쥐” 주역 출연 -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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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인 / Bar. 천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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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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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 오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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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실기수석 졸업 - MBC 음악콩쿨 전체 대상 - 목원대 솔로 연주회 & 콘체르토 연주회 출연 - 상록오케스트라 협연 - 영산신인연주회 출연 - 실내악 및 성악&기악 리사이틀 반주 - 현. 목원대학교 음악대학원 반주 석사과정수료 대덕구 늘푸른 여성합창단 반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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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 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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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예술고등학교 졸업 - 충남대학교 음악과 피아노전공 졸업 - 실내악의 밤, - 피아노정기연주회출연 |
조연출 /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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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Carmen”, “배비장전”, “사랑의 묘약” 합창 - 오페라 “Cosi fan tutte”, “사랑의 묘약”, “Rigoletto”, “Carmen”, “La bohme” 조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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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디자인 / 윤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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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대학교 지역개발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사회교육학과 수료 - 미국 오클라호마주 Tulsa 소재 Tulsa Community College 연극과 수학 - 미국 오클라호마주 Norman 소재 The University of Oklahoma 대학원 연극과 졸업 - 우송예술회관 공연계장 역임 - 창작 오페라 “솔뫼”, 음악극 “대전 블루스” 연출 - 오페라 “라보엠”, “에밀레종”, “시집가는 날”,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오델로” 등 뮤지컬 “갑수와 천녀”, “블루 사이공”, “대전 블루스”, “대전이여 영원하라” 등 연극 “엄마”, “박팽년”, “통일 익스프레스”, 전국 연극제 출품작 등 무용 “미얄 삼천리”, “메타 댄스 프로젝트”, 대전광역시 무용제, 전국 무용제 등 조명디자인 - 현. 우송정보대학 실용음악과 교수 한국 공연예술학회 연구이사 한국 연극협회 대전지회 부회장 대전 무대예술전문인 협의회 회장 |
분장 / 윤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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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아리랑 7산 8고개”, “망이 망소이의 난”, 연극 “갈릴레오 갈릴레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오르페오와 아우리디체”, “리골렛토”, “라보엠”, “코지판투테”, “카르멘”,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춘희”, “호프만이야기” 등 다수 공연 분장. - 현. 웨딩, 콩쿨, 공연 분장. 페인팅, 헤나, 네일 등 이벤트 공연 행사 뷰티 시술 및 뷰티 관련 학원 / 교육원 / 센타 강좌 프리랜서 활동 중.... |
자막 / 이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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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우는 희극 오페라 “돈 파스콸레” 대전 초연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