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사람들 말이네요. 지난 선거때 중전철 공약으로 우리 풍무동을 비껴가는 중전철 결사반대 경천철 풍무역사 유치 하라고 얼마나 시와 싸웠는지 벌써 다 잊으 셨어요? 그때도 신도시 사람들은 우리 풍무동 사람들을 얼마나 비난 했습닏까? 우리 이 카페에 까지 들어와 은근히 지역 이기주의.시간이 더걸린다 운운 하더니 똑 같은 말을 또 하네요 48번 도로 빠지는 구간과 우현4거리 도는 거리는 대각선으로 오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습니다. 경전철이 지하화 하면 반드시 이렇게 노선이 되야 합니다. 풍무동을 현재로 생각 해서는 안됩니다.현재 개발중인 지구들의 입주를 대비 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래전 저도 이 노선을 제안했었는데 논란 끝에 풍무동사거리라도 들어오게 되어 다행이다 싶어서 더 이상 의견을 개진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고촌에서 유현사거리는 전답을 가로지르면 거의 직선에 가까운 노선입니다. 유현사거리에서 풍무동사거리로 도는 것이 90도 각도인데, 이는 3호선 원당역 진입각이나 5호선 발산역 사거리에서 공항쪽으로도 꺾이는 각과 같습니다. 더구나 김포 도시철도는 회전반경도 적고 기술적으로도 더 수월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선이 수정되면 풍무동 유수지(호수) 공원예정지, 경인운하, 검단 연장선과의 연계를 통한 인천시와 인천공항 접근성 향상 등이 매우 좋아질 것이며, 아울러 배차시간이 짧으므로 이용객이 많을수록 수익성도 좋아질테니 적극 권장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포신도시 주민들도 인천공항과 서울역, 인천 1호선과의 연계성 증진 등...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이해해 주면 좋을 텐데...
원레 거짖말 잘 하는 사람이 남의말도 다 거짖말로 들리지요. 진정 풍무동 사람이라면 하기도 전에 거짖 말이라고 우길 필요가 없죠. 풍무동은 고가 경전철도 마다 하지 않했는데 지하화 한다는데 더구나 유현4거리 풍무4거리 역사 만든다는데 공표 하자 마자 뻥이라고 하는 이유 정말 모르겠어요? 풍무 주민이 맞나요?
선거를 의식해 일단 표를 얻고 보자는 무책임한 공약은 경계를 하여야 합니다. 9호선연장을 공약으로 당선되고 아무런 노력도 없이 1년만에 고가경전철로 시민과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말을 바꾸는 후보는 절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유현역사를 신설하려면 최소한 10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여기에 대한 예산자료가 하나도 없습니다. 당선만을 위한 헛 공약입니다.
모든것이 그렇지만 특히나 지자제의 모토는 신뢰에서 출발하는거지요. 고장과 관련된 공약 하나하나가 우리의 생활에 무척이나 직접적으로 와닿기 때문이지요. 인물과 신뢰의 문제보다는 공약에 쉽게 넘어가는 것도 문제지만 공약으로 인한 우리자체의 이질화도 문제입니다. 아무런 절차없이 쉽게 내뱉은 공약은 언제나 문제가 있는 법입니다. 더욱이 이런 경우는 그 공약의 성향이 무척@@스러움을 보이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우리고장 친밀히 이야기하면 우리 집 앞이 좋아진다는데 누가 싫어할까요. 하지만 중요한 건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한 봐 결정내릴수 있는 부끄러움없는 판단이겠지요.
첫댓글 인천지하철1호선 검단연장시 유현사거리를 경유한다면 모를까 강후보 현수막에 도시철도라고 써진걸보아 분명 김포 경전철임이 틀림없는데 경전철을 유현사거리까지 내려간다음에 고촌으로 돌아가게끔한다면 한강신도시쪽에서 반발이 장난이 아닐거 같은데요... 우리 풍무동 사람들 입장에선 좋을지 모르지만 지금도 풍무동홈플러스 경유해서 고작 몇백미터 우회하는거 가지고도 반발이 심한데 어쩌려는건지 궁금하네요.. 참 강후보 공약에 대한 신뢰감이 점점 떨어지네요.
신도시 사람들 말이네요. 지난 선거때 중전철 공약으로 우리 풍무동을 비껴가는 중전철 결사반대 경천철 풍무역사 유치 하라고 얼마나 시와 싸웠는지 벌써 다 잊으 셨어요? 그때도 신도시 사람들은 우리 풍무동 사람들을 얼마나 비난 했습닏까?
우리 이 카페에 까지 들어와 은근히 지역 이기주의.시간이 더걸린다 운운 하더니 똑 같은 말을 또 하네요 48번 도로 빠지는 구간과 우현4거리 도는 거리는 대각선으로 오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습니다. 경전철이 지하화 하면 반드시 이렇게 노선이 되야 합니다. 풍무동을 현재로 생각 해서는 안됩니다.현재 개발중인 지구들의 입주를 대비 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래전 저도 이 노선을 제안했었는데 논란 끝에 풍무동사거리라도 들어오게 되어 다행이다 싶어서 더 이상 의견을 개진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고촌에서 유현사거리는 전답을 가로지르면 거의 직선에 가까운 노선입니다. 유현사거리에서 풍무동사거리로 도는 것이 90도 각도인데, 이는 3호선 원당역 진입각이나 5호선 발산역 사거리에서 공항쪽으로도 꺾이는 각과 같습니다. 더구나 김포 도시철도는 회전반경도 적고 기술적으로도 더 수월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선이 수정되면 풍무동 유수지(호수) 공원예정지, 경인운하, 검단 연장선과의 연계를 통한 인천시와 인천공항 접근성 향상 등이 매우 좋아질 것이며, 아울러 배차시간이 짧으므로 이용객이 많을수록 수익성도 좋아질테니 적극 권장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포신도시 주민들도 인천공항과 서울역, 인천 1호선과의 연계성 증진 등...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이해해 주면 좋을 텐데...
정작 문제는 선거 이후겠지요.
뻥으로 보입니다.
뻥2
다급한 나머지 조잡한 사기극일 뿐입니다. 이제와서 유현사거리역을 신설하겠다? 그동안 뭐하고 지금 하나요, 뻔한 스토리이죠.
뻥으로 보입니다..3표
신도시 분들은 자꾸 지역감정을 조장 안해줫으면합니다. 풍무동 가구 수가 지금 1만2천가구가 넘어가고있읍니다..도로는 엄청 막히고 있고요 . 대체도로도 업는실정이랍니다. 하루 빨리 진행되었음 하는바램분입니다.지하로 가는데 신도시님들은 이젠 고가도 아니니 이젠 이러한것 가지고 논란은 그만합시다. 뻥~~~이면 풍무동 장기동 시민들이 시청앞에 가서 처단합시다요...
원레 거짖말 잘 하는 사람이 남의말도 다 거짖말로 들리지요. 진정 풍무동 사람이라면 하기도 전에 거짖 말이라고 우길 필요가 없죠. 풍무동은 고가 경전철도 마다 하지 않했는데 지하화 한다는데 더구나 유현4거리 풍무4거리 역사 만든다는데 공표 하자 마자 뻥이라고 하는 이유 정말 모르겠어요? 풍무 주민이 맞나요?
선거를 의식해 일단 표를 얻고 보자는 무책임한 공약은 경계를 하여야 합니다.
9호선연장을 공약으로 당선되고 아무런 노력도 없이 1년만에 고가경전철로
시민과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말을 바꾸는 후보는 절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유현역사를 신설하려면 최소한 10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여기에 대한 예산자료가
하나도 없습니다.
당선만을 위한 헛 공약입니다.
맞습니다 저대로 되면 역새권 개발도 되므로 우리 풍무동엔 최고의 호재입니다.
모든것이 그렇지만 특히나 지자제의 모토는 신뢰에서 출발하는거지요.
고장과 관련된 공약 하나하나가 우리의 생활에 무척이나 직접적으로 와닿기 때문이지요. 인물과 신뢰의 문제보다는 공약에 쉽게 넘어가는 것도 문제지만 공약으로 인한 우리자체의 이질화도 문제입니다. 아무런 절차없이 쉽게 내뱉은 공약은 언제나 문제가 있는 법입니다.
더욱이 이런 경우는 그 공약의 성향이 무척@@스러움을 보이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우리고장 친밀히 이야기하면 우리 집 앞이 좋아진다는데 누가 싫어할까요. 하지만 중요한 건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한 봐 결정내릴수 있는 부끄러움없는 판단이겠지요.
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