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신랑이 꾸었다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시체가 가득하데요.
모르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남자는 시체를 토막내서 드럼통에 담는데, 신랑은
그 드럼통을 끌고 다녔데요. 너무 징그러웠데요...
다른 하나는 제가 꾼 꿈인데, 고등학교예요(모교) 제가 다시 그 학교를 다닐려고
합니다. 학교를 안내해주는 사람도 있고요, 같이 다니다 동창을 만났는데, 그 친구는 벌써 1년전에 다시 들어와 간호과정을 밟고 있데요. 저도 같은걸 배울려고 그러는것 같앗어요, 여기저기 안내를 해주는데, 학교가 너무 멋있어요. 너무 멋지고 아담한 넓은성같아요. 멋있다는 생각으로 -무지 넓었어요-. 한참을 다니다 깼어요
첫댓글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고 특히 뭉칫돈이 생겨 여기저기 씀씀이가 있을 암시입니다. 두 분의 꿈이 서로 연결됩니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