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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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의 성분과 효능, 알아볼까요?
솔잎을 생식하면 종양이 없어지고 모발이 돋아나며 오장을 편안하게 하여 오랫동안 먹으면 불로장수한다 <본초강목 [本草綱目]>
솔잎의 약성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시다. 풍습을 없애고 중풍으로 입이 돌아간 증세를 치료한다. 머리털을 나게하고 오장을 편안하게 하며 곡식대용으로 쓰인다.
<동의보감 [東醫寶鑑]>
솔잎은 위장에 위해가 없고, 배고픔을 잊게 하여 음식을 절약하고 수명을 연장한다.
<학포헌집 [學圃軒集]>
선인이 먹는 음식이라고 전해지며 각종 동양의학 저서에서 칭송을 아끼지 않는 솔잎은 당뇨, 중풍, 심장병, 빈혈, 위궤양, 동맥경화, 스트레스, 혈액순환 등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조선 세종 때에는 기근이 날 때 먹는 소나무 재료의 음식으로 9가지나 활용했다고 하니 소나무는 솔잎 뿐 아니라 뿌리까지 버릴 데가 없는 귀한 재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생식을 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솔잎을 증류한 농축액100%를 드시면 생식보다 훨씬 효과가 있습니다.
도대체 솔잎에는 어떤 비밀이 있기에 이토록 사람의 좋은 영향을 주며 몸의 병을 고쳐주는 것일까요?
ㅣ 솔잎의 영양학적 근거, 성분
엽록소 조혈작용(헤모글로빈 증가), 뇌세포 활력, 콜레스테롤 감소, 조직세포성장 촉진 비타민A 점막을 튼튼하게 해줌 비타민C 혈관 강화, 항스트레스, 노화방지, 면역력 증강, 철분 흡수에 도움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8종을 포함한 단백질을 함유 철분 빈혈 예방
ㅣ 특이성분 (휘발성향기 성분 외)
솔잎의 독특한 정유정분에는 테르펜, 리모넨, 3-카렌,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과 외에도 '글리코기닌 혈당강화 루틴 모세혈관강화, 노화방지 베타카로틴 독성해독, 신체저항력 강화, 노화 예방 후라보노이드 비타민 C와 함께 혈압강화 수지·탄닌 소화기능을 도움' 과 같은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ㅣ 양질의 단백원 18종의 필수아미노산
1. 그리신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간기능 강화, 혈당저하, 근육기능에 필수적인 글리코겐을 분해 에너지 창줄, 비 필수아미노산 합성을 지원, 면역기관에 도움, 신경계와 뇌기능 도움
2. 류신 영양 성장에 필요, 헤모글로빈의 구성요소, 상처 회복에 영양분으로 사용된다.
3. 세린 인슐린 생산촉진, 두뇌활동에 활력 부여, 정서안정, 숙취해소, 신장보호, 고혈압강하, 몸의 피로 방지, 스테미너와 저항력 증가, 면역기관에 영양적으로 지원, 암모니아독을 제거하며 간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4. 글루타민산 음식의 조미 감미에 좋은 아미노산, 뇌에 공급되는 두 가지 영양소중 하나이다. 뇌속의 유해물질을 해독한다. 포도당과 지방을 대사 시킨다. 정신력 유지, 중앙신경계로부터 암모니아리르 제거하여 신장으로 운반해 배출하게 한다.
5. 트레오닌 소아의 성장발육, 성질의 질소대사의 평형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으로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며, 지방간을 방지한다.
6. 알라닌 음식의 조미 감미에 좋은 아미노산, 뇌에 공급되는 두 가지 영양소중 하나이다. 뇌속의 유해물질을 해독한다. 포도당과 지방을 대사 시킨다. 정신력 유지, 중앙신경계로부터 암모니아리르 제거하여 신장으로 운반해 배출하게 한다.
7. 티로신 신경자극을 뇌로 전달, 우울증 해소 도움, 기억력 증진, 갑상선, 부신, 뇌하수체의 기능 증진, 멜라닌 생산에 관여한다. 근육을 강화하고 지방을 분해한다.
8. 아르기닌 활력을 부여하는 이 아미노산은 부족하면 성장장애와 불임의 원인이 된다. 노폐물의 무독화, 독성이 있는 결석을 여과.근육대사에 관여해 질소를 운반, 저장, 배설하는데 도움. 근육을 증가, 지방을 감소 시키며 뼈의 교원질을 증가시킨다.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해소. 암모니아 독성제거, 정자의 생산 작용을 촉진.
9. 이소루신 영양 성장에 빠트릴수 없는 아미노산 근육세포에서 대사된다. 헤모글로빈 형성에 필요
10. 라이신 몸의 성장요소 대부분에 필요함, 성장 발육 촉진의 기본요소. 혈액은 라이신으로 배양하여 항체가 형성된다. 이 아미노산은 없으면 소화액의 분비와 부신 기능이 정상적으로 행해지지 않는다. 뼈, 연골의 교원질과 섬유 단백질을 형성하는데 도움, 칼륨 흡수를 돕는다.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게 도와준다. 허피스 바이러스와 싸우게 도와준다. 항체형성, 성장, 조직복구, 효소와 호르몬 생산에 필요
11 페닐알라닌 갑상선의 티록신(호르몬)분비, 신경의 호르몬을 이동시켜 정신의 안정화, 혈관의 보호, 만성 통증 완화, 육체적 균형을 조절, 두뇌활동에 긍정적 태도로 임하게 영향을 주고 식욕조절에 도움
12 히스티딘 청각의 신경세포 양성,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 적혈구와 백혈구 생산에 중요함, 혈관을 확장 시킴
13 메티오닌 간장의 기능에 영향을 줌. 간장에 독성이 있는 노폐물 제거하고 잉여 지방을 결합해서 간장을 보호한다. 탈모방지 작용, 피로방지
14 시스틴 인슐린 생산 촉진, 콜레스테롤 제거, 간기능 강화, 체내의 독성 해독, 산성화 방지, 산화물질을 방출하는 기관에 도움. 털과 피부의 14%가 시스틴이며 상처를 아물게 하는 질병 저하에 필요하다.
15 프로린 신체에 좋은 천연 아미노산, 관절과 힘줄의 건강유지에 중요하다
16 트립토판 영야의 발육, 성인의 질소 대사의 평형에 필수, 뇌가 세로토닌을 분비하게 한다(안정효과) 스트레스, 초조, 절망감을 일으키는 요소를 억제한다.
17 발린 두뇌활동에 활력을 부여하고 근육의 정합, 정서 안정을 유지
18 아스파라긴산 숙취해소, 간장보호, 고혈압 강하, 몸의 피로 방지, 스테미너와 저항력을 증가, 몸의 면역기관에 영양적으로 지원한다. 암모니아 독을 제거하여 간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이토록 많은 성분과 엄청난 효능을 가진 솔잎!
먹으면 장수하며 늙지 않는다는 옛말씀에 충분히 공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솔잎증류농축액은 오행상으로 상화(심포삼초)의 기운을 좋아지게 하는데, 떫은맛 식품 중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에 최상의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화(심포삼초) 의 기혈 막힘을 뚫어주며 장기적으로 많이 먹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상화(심포삼초) 기운은 사람의 마음, 스트레스, 면역력을 주관하는 기운입니다. 소나무는 보통 나무의 10배가량 피톤치드를 발산하기 때문에 솔잎증류농축액을 통해 스트레스해소, 심폐기능 강화, 살균작용 등의 효과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링크 => 음양오행 - 상화(심포삼초)기운 떫은맛 설명 보러가기
ㅣ 솔잎증류액 드시는 방법
약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적송의 솔잎을 1톤 정도 증류하면 약 340ml(소주 한 병) 정도의솔잎증류농축액이 만들어지는데, 다리거나 갈아서 먹는 것보다 몇 배의 효과가 있습니다.
파인맥스 골드는 현재 식약청에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된 제품입니다.
기능성 내용 - 솔잎증류 농축액은 건강한 혈당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현대에도 많은 보양식과 영양제가 많은데 불구하고 솔잎의 효능에 대한 연구와 논문은 끊임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 부터 전해져 내려온 솔잎의 효능을 검증해주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어요
항염증제 개발을 위해 솔잎에서 8가지 물질을 분리하여 각각의 성분에 억제활성을 조사한 결과 NO 생성을 농도의존적으로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중앙대학교 김지현 <솔잎의 페놀성화합물 및 COX-2, INOS 억제효과 논문>
당뇨 마우스에게 솔잎추출용액의 혈당강하효과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이에 양성대조군, 음성대조군, 솔잎추출액 저용량군, 고용량군의 4군을 6주동안 매주 1회씩 6시간 공복시 미정맥으로부터 혈당을 측정하였다. 이에 저용량균이나 고용량군 모두 음성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혈당이 낮아졌다. 솔잎증류농축액이 인슐린의 농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혈당 강하 작용 기전이 인슐린의 감수성이나 저항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주)메드빌 중앙연구소 파인생명공학 <2형 당뇨마우스에서 솔잎추출용액의 경구투여가 혈당조절에 미치는 영향>
하늘건강나음터에서는 건강상태를 상담해 드리고 올바른 자연치유법을 통해 건강관리를 해드립니다.
다양한 효능을 간직한 솔잎증류농축액100%를 꾸준히 드시면 자가 치유력을 얻어 자연스레 면역력이 좋아지고,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