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야생화 탐방ㅡ구절초/산국
(산청동의보감촌ㅡ모모수계)
구절초
산국
동의전
동의보감촌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에 있는, 한방을 주제로 한 관광 시설.
2007년에 개관한 한의학 박물관을 중심으로 조성되었으며,
약초 테마 공원, 사슴 목장, 동굴, 물놀이장, 야영장 따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남 산청군의 왕산과 필봉산 기슭에 자리 잡은 동의보감촌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방을 테마로 한 건강 체험 관광지로서, 엑스포주제관,
한의학박물관 한방기체험장, 한방테마공원, 동의본가, 한방자연휴양림,
본디올한의원, 숙박시설, 약초판매장 등 한방과 관련된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명실상부한 한방휴양 관광지의 메카로 자리 잡은 대한민국 힐링 여행 1번지이다.
한방온열체험, 약초향기주머니 만들기 체험, 어의·의녀복 입기 체험, 한방족욕체험 등
다양한 한방 관련 체험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구절초 (九折草)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 등의 아시아이다.
구절초(九折草)’라는 이름은 음력 9월 9일, 꽃과 줄기를 잘라
부인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약재로 썼던 데서 연유했다는 유래가 있다.
또 다른 의미로도 이름의 유래가 전해지는데, 오월 단오에
다섯 마디이던 줄기가 음력 9월 9일(중양절)이 되면 아홉 마디가 되고
약효가 가장 좋아서 ‘구절초(句節草)’라고 부른다는 내용이다.
꽃은 하얀색 또는 연한 분홍색이며 9~10월에 지름이 8cm에 달하는
두상꽃차례를 이루어 피는데, 이 꽃차례는 줄기 끝에 하나씩 달린다
한국에서 흔히 들국화라고 부르는 자생식물은 구절초를 일컫는 것이 보통이나
감국, 산국, 쑥부쟁이, 개미취 등의 국화과 야생종 식물들을 총칭하기도 한다.
식물 전체에서 좋은 향기가 나서 뜰에 심어도 좋으며
구절초는 꽃이 피기 직전에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렸다가 약재로 쓴다.
술을 담그거나 차로 마실 수도 있는데, 이미 약효가 있는 식물이기 때문에
건강 상태에 따라 알맞은 재료를 첨가하여 먹으면 유용하게 즐길 수 있다.
구절초는 간장을 보호하고 눈을 맑게 하여 머리를 가뿐하게 하고
혈액순환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적혀 있다.
소화불량에 좋고 여성들의 경우 생리가 불순할 때도 효과가 있다.
꽃말 : 어머니의 사랑, 고상함, 밝음, 순수, 우아한 자태
산국
국화과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중국과 한국, 일본이 원산지이다.
꽃은 9-10월에 노랗게 피어 국화향기를 짙게 내뿜는 꽃이다.
들국화란 이름은 가을에 피는 국화과의 야생화들을 통칭하여 부르는 이름이다.
가을이 되면 찬바람이 이는 쓸쓸한 산기슭이나 들에 노랗게 피어
국화향기를 짙게 내뿜는 꽃이 바로 산국이다.
꽃은 두통이나 현기증에 약용으로 사용하며,
술을 담그는 데 향료로 쓰이기도 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한다.
꽃말 : 순수한 사랑
첫댓글
가을 야생화 탐방ㅡ구절초/산국
(산청동의보감촌ㅡ모모수계)
야생화 군락
감사히 다녀갑니다
가을 야생화 탐방ㅡ구절초 / 산국
모모수계님 고향인 산청까지 다녀 오셨군요
참으로 곱게 담으셨습니다
매면 보와도 예술입니다
멋진 작품 나눔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이른아침 좋은 아침에 좋은곳도 보고요
이쁜꽃도 너무 잘봅니다 오늘도 휴일이지요
고우신 날 행복하신날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