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명수 사법부는 선거소송을 수용하지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2) 그 결과 부정선거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3) 공병호tv가 선관위를 도둑놈으로 매도해도 선관위는 꿀먹은 벙어리로 무대응입니다. (미국 선거관련회사는 부정선거를 주장한 fox news 상대로 승소하여 거액의 보상을 받음) 4) 공병호tv는 재야 전산전문가, 통계학자, 수학자, 변호사등의 참여로 나름대로 신뢰도를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5) 한편 조갑제tv는 부정선거는 있을 수 없다는 주장만으로 일관하여 공병호tv와 상호 비난과 조롱으로 허송세월하고 있습니다. 6) 이번 선관위의 계획이 실행되고 투.개표과정이 엄격히 감시된다면 선거의 공정성은 일시에 확보될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선거의 투개표는 Analog 식으로 시작하고 끝내는 것이 부정선거 논쟁을 끝내는 유일한 길일 것입니다. Digital 세계의 허위조작 능력은 앞으로 더욱 정교해 질 것이고 방어수단은 항상 뒤쳐질 것입니다. 뉴튼 역학이 아직도 많은 부문에서 유효한 것과 같이 Analog는 그런대로 인간의 한계상황에 알맞는 방법일 것입니다. - k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