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문재인, “측근비리 깨끗‧선거중립 철저”했다니 개가 웃을 일
전현직 비서관 12명 기소됐는데도 이철희 정무수석 “주변 관리 잘된다” 국민 우롱 법치주의 파괴한 ‘문재인 파시즘’ 뭘 믿고 헌법과 인권을 유린하나 윤석열 후보는 국민약탈 정권,윤희숙은 테레반정권, 권경애는 나치 히틀러정권 호칭
문재인과 청와대가 비리 온상인데 청와대가 흠 없이 깨끗하다고 국민 우롱 4.15 부정선거로 민주당 180석을 얻었고 김명수 대법원장 4.15 부정선거 은폐조작 이철희 정무수석은 “이만큼 측근 비리가 없는 정부는 없었다”고 국민 염장질러
문재인 파시즘은 20년 장기집권 토대를 마련했지만 국민 분노는 혁명으로 답할 것 “청와대와 민주당이 대통령이 법”라며 문재인 보유국 외치는 것은 민주주의 말살 문재인은 비리 온상인데 청와대가 흠 없이 깨끗하다고 국민우롱 청와대 이철희 정무수석은 “이만큼 측근 비리가 없는 정부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만큼 주변 관리가 잘되고 부패 없는 자신감 있는 부분”이라고도 했다. 또 “청와대는 선거나 정치에 선을 긋고 민생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문정권 4년 청와대는 비리의 온상이었다. 비리박물관 조국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는데 문재인은 마음의 빚을 졌다며 두둔했다. 문재인을 ‘재인이 형’이라고 불렀다는 유재수는 비리를 저질렀는데도 영전까지 시켜주었다. 울산시장 부정선거에는 7명의 비서관이 기소되었다. ‘부동산 투기’와 전쟁을 선언했지만 청와대 김기표 반부패비서관, 김상조정책실장, 김의겸 대변인, 김한규 정무비서관 등이 투기관련 비리로 물러났다. 문재인은 노지매입 형질변경 딸은 아파트투기 처남은 부동산 투기를 했다. 문재인 딸 문다혜 가족의 이해할 수 없는 해외 이주를 도운 이상직 의원은 수백억원대 횡령·배임에 임금 체불 혐의까지 있었지만 1년 가까이 구속을 피했다. 오히려 여당 국회의원이 됐다. 문재인 사위가 어떻게 이상직 의원과 관련된 태국현지 회사에 들어갔는지 의문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아무 해명도 하지 않았다. 문재인 아들 문준용씨는 사실상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을 두 차례나 1억1300만을 받았다. 특혜 논란이 일었지만 문준용은 지원금 받은 걸 자랑하며 국민들 염장을 질렀다. 그러나 청와대는 제지하기는커녕 “세계적 예술인”이라고 추켜세웠다. 이런데도 측근 비리가 하나도 없고, 대통령 가족 관리도 잘되고 있다고 했다. 지금은 ‘충견 검찰’을 만들어 모든 정권 비위 수사를 틀어막고 있지만, 정권이 끝나면 또 어떤 비리가 쏟아져 나올지 알 수 없다. 문재인이 국민을 조롱하며 분통터지게 만들고 있다.
문재인 온갖 부정선거 원흉 문재인이 선거 중립이라니 소가 웃을 일 청와대가 선거에 철저히 중립을 지킨다는 것은 소가 웃을 얘기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30년 친구 송철호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에 선거대책본부를 차려 울산시장 선거 공작을 벌였다. 청와대 참모들이 줄줄이 나서서 정책 공약을 만들어주고, 경쟁 후보를 사퇴시켰고, 야당 후보를 수사하도록 했다. 문재인은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직접 가덕도를 찾아가 “신공항은 세계적 물류 허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노골적으로 선거운동을 한 것이다. 또 작년 총선 하루 전날엔 4인 가족당 100만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예고하면서 “지금 대상자들에게 미리 통보하고 신청을 받으라”고 실현되지도 않을 지시를 했다. 이 역시 선거운동이었다. 올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때도 “국민 사기 진작용 지원금 지급을 검토한다”고 했다. 대놓고 돈 선거에 나선 것이다. 그런데도 선거에 철저히 중립을 지켰다고 한다. 거짓도 계속 억지를 부리면 사실이 된다고 믿는 것이 문재인과 주사파 운동권 혁명 방법이다.
문재인 4년 부정비리는 100번 사형도 모자라 문재인은 주변 관리도 잘되고 부패 스캔들도 없는 깨끗한 정부라고 했다. 그런데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에 개입한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것이 일주일 전이다. 그런데도 측근 비리가 없다는 것은 국민을 조롱하는 것이다. 월성 1호기 원전 조기 폐쇄에 부당하게 관여한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도 직권남용 혐의로 전격 기소됐다. 문재인 부정비리를 조사하던 수사팀을 공중분해시키고 그 자리에 문재인 충견 검찰을 임명하고 이것이 검찰개혁이라고 했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등 큰 사건으로 ‘문재인 청와대’에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비서관급 이상 고위직만 12명이 됐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에 대통령비서실 조직 8곳이 나섰다.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조작 장관이 기소되었다. 특히 김학의 불법 출금 사건은 인권에 관한 문제여서 심각한 문제다. 민변 출신 권경애 변호사가 ‘무법의 시간’에서 문정권을 나치 히틀러에 비유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 약탈 정권, 윤희숙 후보는 테레반정권, 권경애변호사는 나치 히틀러정권이라고 했다 문재인 독재로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이라는 검찰‘개혁’으로 정권비리 수사덮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줄줄이 기소된 전현직 비서관들 몸통인 문 문재인은 수사를 피할 수 없다. ‘문재인 파시즘’은 최소한 20년 장기 집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지만 국민들 분노는 혁명으로 답할 것이다 , 1년 반 전 “조국 사태가 부끄럽다”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이철희는 이제라도 ‘권력 중독’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청와대와 민주당이 대통령이 법”이라며 문재인 보유국 외치는 것은 시민혁명을 자초하는 짓이다. 문재인 촛불혁명은 국민혁명으로 끝날 것이다. 2021.7.9 관련기사 [사설] “측근 비리 없고 선거 철저 중립”이라는 靑, 소가 웃을 소리 [김순덕 칼럼]“요만큼의 측근 비리도 없다”는 문재인 청와대 이철희 “40% 지지율 문 대통령과 척져서는 누구도 대통령 안돼” 靑 떠나는 최재성 "文정부, 권력싸움·측근비리 없는 선한 정부" “부패로 얼룩진 정부”… 조국·추미애 사달에 외신도 질타 4.15 부정선거로 무너지는 문재인 정부 “靑 울산선거 개입, 부정선거 종합판”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논평하지 않는 문재인 행정부" 왜?
--------------------------------- 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천주교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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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민 염장 자르기로 세계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