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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이 오줌싸개야!!!!
루비랑 금이봄봄이 추천 10 조회 684 19.05.23 18:0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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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3 18:25

    첫댓글 봄봄아...꼬리다보여... 작은 새 못봐서 시위중이냐?

  • 19.05.23 18:29

    봄봄이 폰검사 해보십시요.
    아무래도 대길이랑 톡 하는거 같습니다.
    불만있음을 쉬싸로 표현하잣~이럼써~

  • 19.05.23 18:32

    아고 winner님 댓글보고 빵 터졋어요. 제가봐도 모래의 문제는 아닌게 스트레스나 불만을 그리 표현하는거 같아요

  • 작성자 19.05.23 18:34

    대길이 번호는 어찌 알고!! 헐..
    ㅡ ㅡ

  • 작성자 19.05.23 18:38

    @쪼옥이 불만이...뭘까요...ㅜㅜ
    병원갔다와서 그런다기엔..전날에도 쌌고.. 정말 새들 못봐서 그런건가...휴...

  • 19.05.23 22:13

    빵터진 1인 추가요

  • 19.05.23 18:29

    반동방 공식 오줌싸개는 대길이인데 봄봄아 너까지 안보태도 되는데~~~ 전 매트에도 얇은이불도 못깔고자요. 어제는 간만에 깔고 잦더니 어김없이 어제밤에도 이불두개에 쌋어요. 6개월이 다되가는데. 어휴

  • 작성자 19.05.23 18:35

    흑....겁납니다!!....지난번에도 금이가 누명을 쓴듯하네요...
    제가 직접 목격했으니..ㅜ

  • 19.05.23 18:42

    @루비랑 금이봄봄이 저는 잠이취해 눈도 못뜬채로 두손으로 오줌받은적도 있다옹.뜨뜻하고 양도 많고 멘붕요.

  • 작성자 19.05.23 19:54

    @쪼옥이 ㅜㅜ.........두려워요....흑...

  • 19.05.23 18:59

    봄봄아~~호두랑 쿠키랑 소금 얻으려 다녀라~~

  • 작성자 19.05.23 19:55

    쿠키도 싸개가 됐어요?@@...
    어쩜 좋아요...ㅜㅜ

  • 19.05.23 22:16

    강쥐는 호두 쿠키
    냥이는 대길이 봄봄이
    이렇게 정리?가 되는건가요

  • 19.05.23 22:34

    @짱아엄마 ㅠㅠ애들....단톡방 회원인 듯 합니다.

  • 작성자 19.05.23 23:04

    @winner 헛...이런;;;;

  • 19.05.23 19:56

    불만보다 몬가로 스트레스 받는것아닐까요?
    우리집은 두 애들이 쌈질하면서 오줌에 스프레이때문에 아침에 코 벌름대며 오줌자리 찾아다니는게 일인데
    요즘 둘이 싸움이 줄더니 오줌도 줄었거든요...분명 이유가 있을텐데..몰까요~~~

  • 작성자 19.05.23 20:01

    이유가 될 만한건.. 요새 밥처럼 먹는 간식을 줄이기 위해 페이크를 좀 쓴 것과 창문에 작은새를 이틀 못 본것, 귀에 염증..
    이 정도 추려 봤어요..간식은 아주 미비하게 줄었지 티나게 준 건 아니고요. 좋아하는 간식 먹기전에 캔에 사료비벼서 포만감 좀 들게 한정도구요.

  • 19.05.23 20:29

    키씌워서 저희집에~~~

  • 작성자 19.05.23 23:05

    염소네 주소 좀 찍어주세요..ㅜ
    히말라야 핑쿠소금으로 주심 더 좋쿠요 ㅎ;;;

  • 19.05.23 21:28

    봄봄아~창밖의 작은 새가 떠났어?

  • 작성자 19.05.23 23:06

    작은새가 떠난 게 아니고..요몇 일 날이 쌀쌀해 창문을 닫고 있었어요..

  • 19.05.23 21:37

    삐져 숨어있는 모습마저 귀여운 봄봄..아파서 스트레스를 받은 걸까요?ㅜㅜ 봄봄아~ 그르지마라~~

  • 작성자 19.05.23 23:12

    귀염증에 통증이 그 정도는 아닐 듯 한데...;; 뭐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러는지 모르겠어서 혼자 머리 쥐나고 있어요@@

  • 19.05.24 05:20

    아니~~~ 카리스마 섹쉬묘가 오줌이라니.....!!!! 안 어울린다 야야 ㅋㅋ 니 어메 니 방석빨다 고운손 망가진다 그러지 말아라~~~

  • 작성자 19.05.24 17:03

    섹쉬묘..그거 다 뻥이였나 봅니다..ㅜ

  • 19.05.24 08:09

    키 쓰고 울집 오라고~~긍데 울집 소금은 맛소금이라 ㅋㅋㅋㅋ

  • 작성자 19.05.24 17:03

    ㅋㅋㅋ 맛소금도 필요합니다!!

  • 19.05.24 08:41

    공식적으로 저의집이 제일 가깝지 않을까요? 키씨워 보내세요 소금 한가마니들려 보내드릴께요

  • 작성자 19.05.24 17:05

    들었찌?!! 봄아~
    가서 고순이 오빠야 한테 단디 교욱도 좀 받고 소금도 얻어오니랏!! 저녁에 태우고 갈깝쇼?@@

  • 19.05.24 09:54

    봄봄이 낭만랜드로~~~

  • 작성자 19.05.24 17:06

    하....가서 고급기술 배우고 오는 것 아닌가요?? 음...

  • 19.05.24 11:35

    불만있다고 혼날줄 알면서도 쉬테러를 감행하셨군요.ㅋㅋㅋ

  • 작성자 19.05.24 17:08

    제말이 그말입니다!!
    들키고 쳐다보면 알긴 아는지..암말도 안했는데 쇼파밑으로 쑥~ 어찌나 약이 오르는지요..
    알면서..왜!!그러느냐구요..ㅜ

  • 19.05.24 14:10

    아~~~~ 새삼 감사합니다 우리집은 오줌 싸개가 없어서

  • 작성자 19.05.24 17:10

    아니 아니요 부들맘님~
    봄봄이가 뭔가 잠시..그러니까 일시적인 현상이어라..그러고 있어요 싸개로 등극하는건 안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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