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7.(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금요일 오후 11:40 ~ 토요일 오전 3:40 4시간의 끔찍한 극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진짜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내장은 계속 엄청난 진동으로 요동치고, 굉장히 가스가 차면서 터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더 고통스럽게 참기 힘든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음파 공격으로 계속 귀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시달리고 또 이보다도 더 고통스러워서 안절부절못하게 만든 고문은 4시간째 쉬지않고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주파수 파동이 머리골을 계속 강타하고 동시에 내장 공격으로 인해 몸 속 성분이 눈혈관을 자극하게 고문하는데  눈알이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건조함도 고통스러운데 거기에더해 눈에 유리조각이 섞인 모래알을 계속 눈에다가 흩뿌리는 듯한 상당히 고통스러운 이물감을 4시간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진짜 안절부절 못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살인고문하는데 잊지 못 할 고문이 될 것 같음. 또한 치아 뿌리부터 신경을 건드는데 치아가 5시간째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욱신욱신거리고 치아뿌리가 계속 솟구칠 정도로 진동시키는데 치아가 빠질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림. 오전 10:00 ~ 10:40 단 1초도 쉬지않고 심장부터 머리가 계속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게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두근두근거리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숨도 몰아쉬게 만듦. 오전 10:40 ~  11:59 이제부터는 속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만드는데  위에 구멍이 뚫려서 위산이 콸콸 쏟아지는 듯한 쓰라림과 작열감이 위장부터 경추까지 가해지는데 머리부터 전신이 무거움.    40분간 이어진 고문이 그만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여전히 심장부터 머리에 이어지는 부근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빠르게 뛰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전 11시 전후로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면서 상체와 복부를 튕기는데 컥컥거리게 되고 치아부터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오전 11시부터 왼쪽 눈에 눈물이 고이고, 목구멍(성대)에 살인진동과 파동이 들어오는데 급 목구멍이 칼칼하고 간질간질거리고 기침이 나오려고 함. 호흡곤란은 여전하고 심장 압박이 있음. 내 몸을 그대로 본뜬 그리드망에 16년간 복제해간 전신 주파수를 계속 보내는데 걷기 힘들 정도로 휘청휘청거리게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가해지고 허리는 끊어질 듯 척추에 살인적인 파동이 관통하고 있으며 눈이 계속 쓰라리고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쏟아지고 있다. 오후 12:00 ~ 2:40 눈알은 여전히 쓰라리고 있고속쓰림 고문에 참기 고통스러워서 간단히 요기했는데 입안이 바짝바짝 건조하게 메마르게 침샘 분비가 급 줄어들고 속이 급 더부룩해지고 담배 냄새가 올라오는데 이번에는  내 몸을 그대로 본뜬 그리드망 크기로 집중 공격한다기보다는 엄청나게 주변 공기까지 끌어올 정도로 광범위하게 넓은 파장으로 전신을 관통하는데 전신이 쿡쿡 쑤시기 시작, 방귀가 나오기 시작하고 배가 아프기 시작.  주파수의 웅웅거리고 윙윙거리는 소리가 밖에서부터 집안까지 가까이 다가오면서 굉장히 크게 들림.  계속 주파수가 몸 속에 흡수됨. 오후 12시 15분부터는 반대로 침이 고이게 고문이 시작되고 눈은 여전히 시큰시큰거림.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중. 머리 뇌혈관도 쿡쿡 쑤시기 시작. 눈알은 여전히 쓰라림. 내장을 주파수 진동으로 계속 휘젓고 진동시키면서 고문이 가해지고 있고, 머리는 급 무겁고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게 이 뇌실험 고문의 하나임. 몸 속 호르몬과 효소 등을 쉬지않고 계속 자극하면서 뇌공격. 오후 2:00 ~ 쉬지않고 계속 내장부터 척추 진동하면서 복부 통증과 허리 통증 야기 그리고 뇌까지 도달하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해짐. 눈알도 지속적으로 쓰라리고 매움. 무한반복. 오후 2:40 ~6:40 잠이든 지 30분도 채 안 되어서 열감이 느껴지면서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바로 깸. 다시 잠이 들었다가 고문 때문에 깨기를 반복. 머리골부터 골반, 척추, 좌골 진동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계속 뇌 난도질에 꿈을 꿈. 오후 6:40 ~ 11:59 단 1초도 쉬지않고 내장공격이 또 극심한데 속이 더부룩하고 몸 속부터 열감이 수시로 올라오고있고 허리는  계속 끊어질 것 같고 눈알도 하루종일 불타오르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몸도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머리도 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