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BbE3/b796f92bce25a54192e406b850400cf075def90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BbE3/b796f92bce25a54192e406b850400cf075def90e"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1772"></div><p> </p><p>안녕하세요.</p><p> </p><p>지난 22년간 수요모글크리닉을 운영할 수 있게 수요모글크리닉을 처음 운영하신 분이 박순백 박사님입니다.</p><p>믿기 어렵겠지만, 지금의 대부분 모글강사님들이 박순백 박사님의 수요모글크리닉 출신들이시죠.</p><p> </p><p>전) 국가대표 김태일 감독님을 비롯하여 모글제국 서준호라는 (분도?) 수요모글크리닉에서 강습받던 강습생 출신입니다.</p><p>그외 기라성 같은 모글강사님들의 오늘이 있기까지 박순백 박사님의 모글사랑은 대한민국 모글의 페러다임을 바꾸신 분이시죠.</p><p> </p><p>1998년에 운영하시던 천마산스키장의 수요모글크리닉을 박사님 개인사정으로 잠시 휴식하는 동안,</p><p>2002년부터 모글제국이 그 전통을 이어받아 현재까지 수요모글크리닉을 운영중입니다. 중간 중간 초청강사로 계속 활동하셨습니다.</p><p> </p><p>대한민국 모글의 이버지라 불리시는 분.</p><p>모글의 황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모글 원리에 해박한 지식과 강습 실력은 그 누구보다 제가 보증합니다.</p><p> </p><p>저도 박순백 박사님의 강습 한번으로 모글 기술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으니까요.</p><p>믿고 받는 모글강습!!  모글 업글 보증 수표!!</p><p> </p><p>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시어 후배들에게 올바른 모글기술을 전파하고 계시는 진정 '모글전도사' 입니다.</p><p>송중기가 열연한 영화 승리호의 <span style="color: #006dd7;"><u>'아역 주인공 박예린'</u></span> 배우의 친할아버지로도 잘 알려지신 분.</p><p> </p><p>※ 박순백 박사님 프로필 - <a href="https://namu.wiki/w/%EB%B0%95%EC%88%9C%EB%B0%B1%20%EC%B9%BC%EB%9F%BC"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mu.wiki/w/%EB%B0%95%EC%88%9C%EB%B0%B1%20%EC%B9%BC%EB%9F%BC</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박순백 칼럼 - 나무위키" data-og-description="운영자가 신문방송학과(후에 언론학과) 출신으로, 사진이 전공필수였기에 운영자의 깊은 취미 중 하나이다.(사진학개론, 포토저널리즘이 필수과목이었다고 한다.) 졸업 당시 이 학과가 정경대" data-og-host="namu.wiki" data-og-source-url="https://namu.wiki/w/%EB%B0%95%EC%88%9C%EB%B0%B1%20%EC%B9%BC%EB%9F%BC" data-og-url="https://namu.wiki/w/%EB%B0%95%EC%88%9C%EB%B0%B1%20%EC%B9%BC%EB%9F%BC"><a href="https://namu.wiki/w/%EB%B0%95%EC%88%9C%EB%B0%B1%20%EC%B9%BC%EB%9F%BC"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mu.wiki/w/%EB%B0%95%EC%88%9C%EB%B0%B1%20%EC%B9%BC%EB%9F%BC"><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null)"></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박순백 칼럼 - 나무위키</p><p class="og-desc">운영자가 신문방송학과(후에 언론학과) 출신으로, 사진이 전공필수였기에 운영자의 깊은 취미 중 하나이다.(사진학개론, 포토저널리즘이 필수과목이었다고 한다.) 졸업 당시 이 학과가 정경대</p><p class="og-host">namu.wiki</p></div></a></div><p> </p><p>※ 제4차 지산리조트 2월 8일 수요모글크리닉 신청하는 곳 - <a href="https://cafe.daum.net/mogulski/GRHy/106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cafe.daum.net/mogulski/GRHy/1063</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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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그러길 바랍니다.^^ 한동안 스타힐의 여건이 안 좋아서 인터 스키에만 전념하던 차에 모글 환경이 최고로 좋은 지산으로 둥지를 옮겼으니 그게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 스키는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운동이니까요. 실은 저 스키에이트도 타 보려는 중이에요. 그에 맞는 적당히 소프트한 부츠를 스키에이트 발명가 이지하 씨가 구하고 있는 중.^^
오랜만에 황 선생을 다시 보겠어요.^^ 스승님의 스승님이라니...ㅜ.ㅜ 그건 서 대장님이 과장을 하신 건데... 그리고 청출어람(靑出於藍, "Blue comes from indigo, but is bluer.")이어서 이미 쪽보다 더 푸른 모글리스트들이 즐비한 시점이 되었으니 그런 말씀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시즌권 공동구매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지산 시즌권 편히 구하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2월 8일 수요모글크리닉에서 박순백 박사님의 '리얼' 모글강습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This is the MOGUL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면 그러잖아도 시원찮은 실력의 제가 수많은 우리 SMXKorea의 모글리스트들 앞에서 어디 숨을 데가 없는가를 찾게 됩니다.^^; 어쨌든 입문반이나 초급반 하나를 맡아서 최선을 다해 강습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왕지사 입문 혹은 초급반의 강습을 맡게 되었으니 열심히 해볼 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클리닉을 통해서 훌륭한 모글리스트로 재탄생하시게 되길 빕니다.
그리고 인터스키 타느라고 모글 타기를 등한시한 제게 모글 타라고 격려해 주신 Song Lee 님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주말에 모글 스키를 들고가서 열심히 연습해 보겠습니다.^^;
제가 강습을 할 때 강습 중간중간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나중에 강습 후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찍힌(?) 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이제 박사님께서는 다시 행복한 구렁텅이로 빠지실 겁니다. 건강한 모글리스트로 재탄생 되실 박사님에 모습 기대됩니다!
@송이 그러길 바랍니다.^^ 한동안 스타힐의 여건이 안 좋아서 인터 스키에만 전념하던 차에 모글 환경이 최고로 좋은 지산으로 둥지를 옮겼으니 그게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 스키는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운동이니까요. 실은 저 스키에이트도 타 보려는 중이에요. 그에 맞는 적당히 소프트한 부츠를 스키에이트 발명가 이지하 씨가 구하고 있는 중.^^
와~~.
대한민국 모글 스키의 살아있는 전설이신데, 여전히 현역이시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설은 아니고 우리나라 모글의 시작 시기에 우연히 그에 관심을 가지고, 그 자리에 있었던 한 사람일 뿐이이지요.
지금이야 저보다 잘 타는 분들이 많아서 명함 내밀기도 힘드는데...^^;
2010년 박사님의 클리닉 제자 임당 ~ ㅎㅎ
그게 벌써 10년 전인가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안녕하세요? 박사님. 제 스승님의 스승님을 다시 뵙네요. 수요일에 뵈면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황 선생을 다시 보겠어요.^^
스승님의 스승님이라니...ㅜ.ㅜ 그건 서 대장님이 과장을 하신 건데...
그리고 청출어람(靑出於藍, "Blue comes from indigo, but is bluer.")이어서 이미 쪽보다 더 푸른 모글리스트들이 즐비한 시점이 되었으니 그런 말씀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시즌권 공동구매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지산 시즌권 편히 구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이날 인사 제대로 드리겠습니다~^^
예, 당연히...^^ 그 이전에도 주말에 오시면 뵐 수 있을 듯합니다. 제가 주말 이틀 오후에 모글 코스에 들어가 볼 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