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Week's Rank - 10 Still one of the premier point guards in ... NBA history. (Yeah, I said it.) The two-time NBA MVP put up stellar numbers and could pass the gold standard when it comes to shooting: 50-40-90 as he stands at .504 from the field, a ridiculous .470 from three and a stellar .906 from the line. He's second in the league in assists ... and turnovers. No player in the NBA embodies his team's style better than Nash.
Last Week's Rank - 9 T-Mac's numbers this year are far below the numbers he's put up the last seven years -- the years he's been an NBA superstud (he's averaged 26.8 ppg in the seven years after his debut in Orlando in 2000). He's here mainly because of this. He was the catalyst for most of that 22-game winning streak. That, and I couldn't think of anyone else who should have occupied this spot (Dirk, Pierce, Chauncey and Boozer all fell just a bit shy in my estimation... So sue me). I would like to see T-Mac play a full-season for once, too.
Last Week's Rank - 8 Shaq's presence is the reason he's here as much as Steve Nash's delicious dishes. Averaging career highs in field goal and free throw percentage (mmm... free points! Gahhhhh!) and a tick under his career high in points (26.0 ppg in '03-'04). Now freed from guarding and being guarded by opposing centers, Amare has carte blanche to use his athleticism to run roughshod over other power forwards. No one can guard him off the pick and roll.
Last Week's Rank - 5 I've received some e-mail about Manu being the MVP and being the heart and soul of the Spurs. Yes, every once in a while, I like to let my inner Barkley out and yell, "Gin-O-BLI!" at the top of my lungs, but as our NBA.com friend John Schuhmann says, "As long as Tim Duncan is on the Spurs, he's the Spurs' MVP." Couldn't have said it better myself. With that said, his 19.4 ppg is the second lowest of his career. For the Spurs to thrive in the Playoffs, he'll need to be his old MVP self.
Last Week's Rank - 7 I'll be frank, Deron Williams gets the best of Chris Paul in head-to-head matchups. However, it doesn't make him a more valid MVP candidate than CP3. Joe Dumars, with Chuck Daly's help, authored the Jordan rules. As great as Dumars was, do you think he should have been named MVP over MJ? Didn't think so. Still, Deron Williams is the perfect point guard for Jerry Sloan's read-and-react offense. He makes correct decisions nearly every time down the floor and can make you pay for mistakes (such as cutting under a screen, where Williams can drain a J in your grille). If he continues to play and evolve as he did this season, you'll see his name in these columns for years to come.
Last Week's Rank - 6 Unless Denver's Marcus Camby grabs 100 rebounds tonight (and with the way the Nuggets put up shots, hmmm... nah) Howard will become the youngest player to win an NBA rebounding title. Congrats to him. Howard is another young player who's game as it develops (better post moves, better from the free throw line, even more destructive on defense) will keep him in the MVP discussion for quite some time. He'll make the Magic a force to be reckoned with in the 2008 Playoffs and for the next decade.
Last Week's Rank - 4 LeBron James may be the most physically gifted player of our time (yes, even more so than Kobe.) He's 6-9 and runs like the wind, but is a rock-solid 250. Opponents bounce off him like bullets off Superman. I have no doubt that before Mr. James hangs 'em up, he could match Michael Jordan's five MVPs. He's that good. MJ won his first MVP in his fourth season at 24. Mr. James in his fifth season and is 23. With historical digits (30-7.9-7.2) and all-world game, don't be surprised to see him in thick of it again next year when LeBron is 24. Or, maybe you agree with our good friends at Cavs.com.
Last Week's Rank - 2 KG will receive some first-place votes for MVP, but more than likely, he'll be more of a front-runner for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Of all the top MVP candidates this season, KG's push for MVP is based more on the intangible -- heart, intensity, attitude, effort, karma, aura, feng shui, you name it -- than any other candidate this year. His individual numbers don't pop out at you, but one does -- 65 (and possibly 66). Those are wins. While many have written in and claimed Paul Pierce as the Celtics MVP, I respectfully disagree. Pierce had his time as The Man for Boston and he did well in that capacity. Just not as well as KG this season.
Last Week's Rank - 1 Chris Paul has had an exceptional season. He breathed life into a flat-lining franchise and a devastated city. He will become the fifth player in NBA history to lead the league in assists (11.6) and steals (2.7) in the same season. Paul's emergence as a legit MVP candidate this season reminded me of the first time I saw him in person at the T-Mobile Rookie Challenge at 2006 All-Star in Houston. The rookies were on offense on the same side of the court as we were and Paul had the ball at the top of the key. With three post players lined shoulder-to-shoulder in the lane, Paul disappeared behind them and in the blink of an eye, was -- FOOM! -- there he was at the rim for a layup. It freakishly and frighteningly fast -- like when a cartoon character goes through a solid object. I had never seen anything like it. This season was like that for Paul. FOOM! He announced himself as one of the game's top players. Let's hope we see it again.
아직까지 코비이름이 안보이네?
음 너는 아마도 코비가 11위에 했을거라 생각하지않을꺼야. 아니.. 코비 안티들도 그렇게 생각하지는 못하지
나는 코비 헤이터가 아니야.. 내가 만약 MVP투표 권한이있으면, 나는 당연이 코비를 뽑겠어.
- 코비인생 2번째로 82전경기를 출장했어. 뭐.. 반은 손가락 맛이간 상태로 플레이했고..코비가 팀을 잘 추스려줬지..
- 두명의 중요한 포스트플레이어를 (개솔과 바이넘)을 트라이앵글 오펜스에 잘 녹아들게끔 플레이도했지
- 정말.. 팀을 이끌면서, WWW1위로 올려줬지
- KG처럼 보이지않는곳에서도 팀을 이끌었고, 공수 완벽한 활약이었어
- 이제 결국, 팀원들을 믿는법도 배웠고
- 르브론이 코비를 좋아해 !! (밑줄쫙 !)
아드리안 우즈나로스키가 코비차례라고했어. 그러나 그건 2년전에 81점을 넣어서가아니라.. 여태까지 MVP가 없어서가 아니라.. 제일 talented한 선수가 아니라.. 이게 그의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몰라서가 아니라.. (야임마! 걔는 29살이야.. 너는 코비가 30살넘어가면 MVP race에서 추락할꺼같애? 너 팬맞니?!) 그리고 너 방에 코비 포스터 4개나 달려있어서도 아니고.. 너 학교 라커에 나는코비를♥해 라고 새겨져있어서도 아니야!
코비가 MVP받아야한다는데에 잘못된 이유들이 있어(동정표 등등). 그건 그를 모욕하는일이야. 또 그뿐한 아니라 그의 재능과 노력 그리고 너가 좋아하는 선수들까지도 모욕하는일이라고. 코비가 한번도 MVP를 받은적이없어서 받아야한다는거 등등...
너가 코비를 좋아하는 ㄴ이유는 코비는 일말의 자비심도 없이 때문이야. 코비는 스톤콜드..냉혈인이야..자비란없어
Last Week's Rank - 2 만약 코비가 Maurice Podoloff상을 받는것에 뽑힌다면, NBA 짬밥 12년만에, 칼말론과는 같이 MVP를 받으려고 제일 긴 시간을 기다려온 선수가될꺼야. 말론은 1996-97 시즌에, 그의 12년째되는 시즌에 MVP를 받았지. 오직 윌트체임벌린 (1959-60)과 웨스 언셀드 (1968-69) 만이 루키로써 MVP를 받은 선수들이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폴과 코비, 누가 받아도 정말 할말없다고 (다른분들도 수긍하실겁니다) 생각하실겁니다
그치만 서부 1위라는 작은점 하나가 팽팽했던 시소싸움에서 약간 코비쪽으로 기울게 했다고 봅니다
또 기자들이 뽑는거라 어떤 변수가 작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코비가 받던 폴이받던 혹은 가넷이 받던
51:49로 받아도 mvp는 mvp니까요..코비가 그정도(혹은 그 보다 적은)의 우위로 mvp탈것같은 예감이 듭니다.혹은 폴의 우위로 못타게 되더라도 그는 충분히 mvp시즌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의혹(볼호그다.팀을 살리지 못한다등)을 싹 씻어버릴만한 시즌이었으니까요.
완전 동감합니다. 이번 코비와 폴의 올시즌 업적중 하나가 리더쉽이였는데, 오히려 팬분들의 자신의 팀 선수들을 깍아내리더군요.. 올시즌 레이커스나 뉴올리언스나 팀구성이 절대로 약하다고 할수가 없는데 말이죠. 코비와 폴을 제외한 선수들의 활약도 대단했구요. WWW에서 1,2등 팀 아닙니까 ㅎㅎ
레이커스는 대부분 팀원이 나쁘다라고 말하기보다는 팀원의 건강이 나쁘다라는 뉘앙스가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오히려 이정도 라인업에 풀전력으로 겜하면 우승도 볼 수 있다라는 설레발이 더 많았죠. 팀원에 대한 과대평가가 있음 모를까 딱히 랄카팀원들 비하는 없지 않았나요? 그넘의 부상이 항상 까이는거죠
저도 조심스레 한마디만 할께여~전 폴도 코비도 아닌 가넷팬이지만.. 당연히 제게 권한이 있다면 가장 좋아하는 가넷에게 표를 던질거구요...하지만 객관적으로 올시즌 아쉽지만 코비나 폴이 타게 되겠죠..누구나 인정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코비쪽으로 아주 미세하게나마 기운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왜 그런식으로 (코비가 받는게 당연하다~ 이건 님글이아님 ㅋ또..코비가 MVP를 받지 못할 이유는 단 한가지도 없다...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쓰시는지.. 저도 얼추 옳다고 생각하지만..사실 그걸 폴에게 적용한다해도 전혀 반론하기 힘든 사실입니다..그만큼 치열하고..대등한 상황인거죠~두 선수들의 팬또한 상당히 예민해져 있으시
같은 표현을 다른 의도로 쓰신것 같군요. Fluke님은 (폴도 마찬가지로 자격이 있지만) 코비가 MVP가 될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쓰신것 같고, 다른님들은 코비가(폴과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MVP가 되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세분다 일리가 있는 말씀들이시니 서로 오해 없으셨으면.....
제가 쓴 말은 액면 그대로입니다. 전 받아야할 이유와 받지 못할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했을 뿐 극단적인 얘기를 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코비가 받아야한다고 쓴 것도 아니고, 일단 코비가 받기 위한 조건들을 모두 충족했다는 것 뿐인데 이게 폴폴은 자격이 없단 얘기가 되는 것도 아니고요. 게다가 MVP는 상대적인 평가라 조건들을 모두 충족했을시 수상이 확정되는 것도 아니니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처음에 이 화면을 딱 봤을때... 와~ 내쉬가 1위로 치고 올라왔나???? 했습니다.. -_-;;;;;;;;;;;;
저도 깜짝 놀랐네요 ㅎㅎ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ㅎㅎㅎㅎ
저도 깜짝 놀랬다는ㅋㅋ
저도 또 받나? 했어여 ㅋㅋㅋㅋㅋㅋ
ㅎㅎ
제가 그런게 아니라 원래이랬어영 ~!
이번엔 코비가 정말 타지 않을지..^^
51:49로 받아도 mvp는 mvp니까요..코비가 그정도(혹은 그 보다 적은)의 우위로 mvp탈것같은 예감이 듭니다.혹은 폴의 우위로 못타게 되더라도 그는 충분히 mvp시즌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의혹(볼호그다.팀을 살리지 못한다등)을 싹 씻어버릴만한 시즌이었으니까요.
안타까운점은 코비와 폴..누가 더 훌륭했나..라는 경쟁보다 누구의 팀원이 더 후진가..에 대한 논쟁으로 까지 번진 점입니다. 그들의 리더쉽에 잘 따르고 이끌려준것도 좋은 팀원의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옷 좋으 말씀 레이커스팬분들이던 누구의 팬분들이던 자기팀원을 깍아내리면서 누구가 최악의 상황에서 더 잘했다는 좀 아닌거 같네요 왜냐하면 저는 우리팀을 최고라고 보고있거든요 또 이러면 김칫국 마시네 이러겠죠 ㅎㅎ;;
완전 동감합니다. 이번 코비와 폴의 올시즌 업적중 하나가 리더쉽이였는데, 오히려 팬분들의 자신의 팀 선수들을 깍아내리더군요.. 올시즌 레이커스나 뉴올리언스나 팀구성이 절대로 약하다고 할수가 없는데 말이죠. 코비와 폴을 제외한 선수들의 활약도 대단했구요. WWW에서 1,2등 팀 아닙니까 ㅎㅎ
레이커스는 대부분 팀원이 나쁘다라고 말하기보다는 팀원의 건강이 나쁘다라는 뉘앙스가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오히려 이정도 라인업에 풀전력으로 겜하면 우승도 볼 수 있다라는 설레발이 더 많았죠. 팀원에 대한 과대평가가 있음 모를까 딱히 랄카팀원들 비하는 없지 않았나요? 그넘의 부상이 항상 까이는거죠
중립팬인 제 입장에서 보기엔 레이커스팬들의 자기 팀원들에 대한 비하도 상당했습니다. 그걸 가지고 이제 와서 시비걸자는 건 아니고, 일부 팀원에 대한 과대평가와 더불어 일부팀원에 대한 과소평가도 있긴 있었습니다
드디어 받는것인가 ㅠㅠ
레이커즈가 1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으니, 코비가 MVP를 받지 못할 이유는 이제 단 한가지도 없어졌다고 봅니다. 받아야할 이유는 본문에 모두 나와있네요.
받지 못할 이유는 폴이 있기 때문이죠
코비가 받지 못할 이유가 폴이라면 폴이 받지 못할 이유는 코비가 되는 것이죠. 그런 끝없이 반복되는 비교 논쟁을 하자는게 아니라, 코비가 MVP를 수상하는 것에 있어 충족되지 않은 조건이 대체 무엇이죠?
저도 조심스레 한마디만 할께여~전 폴도 코비도 아닌 가넷팬이지만.. 당연히 제게 권한이 있다면 가장 좋아하는 가넷에게 표를 던질거구요...하지만 객관적으로 올시즌 아쉽지만 코비나 폴이 타게 되겠죠..누구나 인정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코비쪽으로 아주 미세하게나마 기운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왜 그런식으로 (코비가 받는게 당연하다~ 이건 님글이아님 ㅋ또..코비가 MVP를 받지 못할 이유는 단 한가지도 없다...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쓰시는지.. 저도 얼추 옳다고 생각하지만..사실 그걸 폴에게 적용한다해도 전혀 반론하기 힘든 사실입니다..그만큼 치열하고..대등한 상황인거죠~두 선수들의 팬또한 상당히 예민해져 있으시
고요...MVP에 관한 마치...누가 당연시 된다는 식으로의 확정적인...극단적인 표현은 제발 자제합시다~ MVP후보 팬여러분^^; 그냥 하도 똑같은 식의 글들이 많다보니..주저리주저리 썼습니다~올시즌 훌륭히 정규시즌 치르신 코비와 폴의 팬분들.. 수고 많으셨구요~아마도 기자들이 알아서 잘뽑겠죠~워낙 둘다 잘했으니~ 다른선수 팬으로서 샘납니다~^^ 두분팬들 혹시나 기분상하셨음 사과드립니다 질투나서리~~~-^^;
같은 표현을 다른 의도로 쓰신것 같군요. Fluke님은 (폴도 마찬가지로 자격이 있지만) 코비가 MVP가 될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쓰신것 같고, 다른님들은 코비가(폴과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MVP가 되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세분다 일리가 있는 말씀들이시니 서로 오해 없으셨으면.....
제가 쓴 말은 액면 그대로입니다. 전 받아야할 이유와 받지 못할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했을 뿐 극단적인 얘기를 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코비가 받아야한다고 쓴 것도 아니고, 일단 코비가 받기 위한 조건들을 모두 충족했다는 것 뿐인데 이게 폴폴은 자격이 없단 얘기가 되는 것도 아니고요. 게다가 MVP는 상대적인 평가라 조건들을 모두 충족했을시 수상이 확정되는 것도 아니니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