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兄세상이왜이래@
테라스에 예수님의
스티그마(stigma,흉터)!
형상을 만지던 제자 도마:
세속적이 아닌 성화(聖化)된
상처가 성흔(聖痕,stigmata)임!
이웃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여
왜적(倭敵)도 복음으로 사랑 용서 베풀어
이제 우리 코리아는 남북이 자유와 평화되어
래이디 & 젠틀맨이 되어 행복 가득한 나라되시길!
성흔(聖痕)은 스티그마타(라틴어: stigmata)라고도 부르며,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형을 당할 때에 몸에 생겼다고 전해지는 상처 또는 과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 그리스도인들의 몸에 저절로 나타난다고 전해지는 예수가 받았던 상처와 유사한 상처를 말한다.
성흔은 그리스도의 수난 당시 못이 박힌 좌우 손발과 창에 찔린 옆구리 등 총 다섯 가지 상처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그리스도의 오상), 예수의 머리에 씌워진 가시관으로 인한 이마의 상처나, 채찍을 받았을 때에 생겼다고 알려진 등의 상처, 피눈물이나 피땀 등도 포함한다.
신약성서의 하나인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6장 17절을 보면, 바울은 성흔을 예수의 낙인으로 표현하였다.
1224년 이탈리아의 라 베르나 산에서 홀로 단식 시도를 하던 도중에 성흔을 받은 아시시의 프란체스코를 필두로 시에나의 카테리나 등 성인으로 시성된 수사나 수녀 등에게 이러한 성흔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전해져 오고 있다.
첫댓글 네ㅡ
멋진 해석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ㅡ
수고 하셨습니다 ㅡ 늘뫼님 ★★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