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를 진행하지 않는 업체에서 SM만 진행한다는 기준에서 보면 전산직은 멀리 보지 못합니다. SI에 비해 SM은 힘이 덜 드는 만큼 몸에 베이는게 없기 때문이죠 두 회사가 비슷한 조건이니 물어 보시는거 같은데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SI로 빡세게 나가서 발을 오래 담거나 SM으로 편하게(?) 좀 있다가 짧게 마감 하고 다른길 혹은 창업으로 빠지거나 어떤게 정답인지는 본인만 할고 결정또한 본인의 몫일것 같네요~ ^^;
그정도 연봉이면 개인에따라 덜 만족 할 수 도 있겠지만.. 분명한건 준수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전산직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개발.. 이거 아웃소싱업체 관리하기도 하지만 자체개발하기도 합니다. 그런곳은 보통 12명이상의 팀으로 이루어진 전산팀이 겠죠.. 만약 정식품 전산팀에 부장이 팀장이라면 다닐만 할겁니다. 대략 20년정도는 바라 볼 수 있으니깐요.. SI가 수명이 길다라.. SI건 SM이건 자기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저도 궁금한 질문이었습니다. 정식품 전산직이 하는일은 쇼핑몰 관리입니다. 연봉은 상여, 휴가비 포함 2900이라 많이 준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지만 회사는 건물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정말 다니고싶다는 느낌이 들었던 회사입니다. 글쓰신분도 저랑 같은 고민은 하시는 것같은데 쇼핑몰관리가 나중에 IT커리어면에서 비전이 있을지 망설여지더라구요.
첫댓글 전 정식품 추천이요 ^^ 정식품 기업 이미지두 좋구.. 연봉이 2900 (대졸공채 경우)이라서 조금 작다고 느끼실지두 몰라도.. 복지며 여러 조건들이 좋다구 하더라구요. 면접 보러갔을때, 안내해 주시던 분도 자부심이 매우 강하셨어요. 최종이 어딘지는 몰라도,정식품 나쁘지 않다구 봅니다.
SI를 진행하지 않는 업체에서 SM만 진행한다는 기준에서 보면 전산직은 멀리 보지 못합니다.
SI에 비해 SM은 힘이 덜 드는 만큼 몸에 베이는게 없기 때문이죠
두 회사가 비슷한 조건이니 물어 보시는거 같은데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SI로 빡세게 나가서 발을 오래 담거나 SM으로 편하게(?) 좀 있다가 짧게 마감 하고 다른길 혹은 창업으로 빠지거나
어떤게 정답인지는 본인만 할고 결정또한 본인의 몫일것 같네요~ ^^;
그정도 연봉이면 개인에따라 덜 만족 할 수 도 있겠지만.. 분명한건 준수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전산직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개발.. 이거 아웃소싱업체 관리하기도 하지만 자체개발하기도 합니다. 그런곳은 보통 12명이상의 팀으로 이루어진 전산팀이 겠죠.. 만약 정식품 전산팀에 부장이 팀장이라면 다닐만 할겁니다. 대략 20년정도는 바라 볼 수 있으니깐요.. SI가 수명이 길다라.. SI건 SM이건 자기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저도 궁금한 질문이었습니다. 정식품 전산직이 하는일은 쇼핑몰 관리입니다. 연봉은 상여, 휴가비 포함 2900이라 많이 준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지만 회사는 건물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정말 다니고싶다는 느낌이 들었던 회사입니다. 글쓰신분도 저랑 같은 고민은 하시는 것같은데 쇼핑몰관리가 나중에 IT커리어면에서 비전이 있을지 망설여지더라구요.
정말 정식품에서 정년보장 되면 다닐만 해보여요. 그게 아니고 40대 중반에 짤리면 절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