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BEST

[노먼쓰리]

[올해의 아티스트]
Michael Burns(좋은 튠 참 많았지만... We Will Fade가 결정타)

[올해의 튠]
Filterheadz - Yimanya (너무 많은데...에라~ 모르겠다.)

[올해의 앨범]
트랜스☞Armin van Buuren - A State Of Trance 2004
하우스☞도저히 못 고르겠음.

[올해의 젊은 재능]
Mark Otten 과 George Hales (어린 재능들이 무수히 많았지만 추리고 추려서...)

[올해의 색다른 튠]
Shpongle - Dorset Perseption

[올해의 추락 (개인적인 선호도 측면)]
Johan Gielen, Rank 1

[올해의 왠지 모르게 Nostalgia 자극 츄랙]
Mylo - In My Arms


[올해의 레이블]
Electronic Elements(큰 의미는 없음.좋아하는 튠 하나라도 나온 레이블이면 OK)

[각별히 애정이 가던 형과 동생들]
Desyn Masiello

Sultan

Subsky

Matthew Dekay

[아쉽게 빠진 애들]
몇몇 유럽및 남미애들

[올해의 여성]
김윤지 아나운서

[뽀잉뽀잉]

김윤지 아나운서에 올인...

[라디오style]

역시 형도 아니운서 인가...

[TrancmissioN]

다들 음악보다 엉뚱한데 관심이 많으시군요. 정신 차리세요. 올해의 여성은 최윤영이란 말입니다

[노먼쓰리]

홍대쪽에서 가끔 떡볶이먹고 그런다던데 한번 마주치면 좋겠군요.악수라도 한번 하게...흐흐.아민이랑 껴안은것보다 100배는 더 좋겠네요.말도 안되는 비유지만 좋음의 강도가 Kosmas Epsilon의 All is heaven에 비견될 정도.

[네오]

김 언니 전화번호 주세요. 제가 노먼님 마음을 그대로 전하죠 크크...

[네오]

Michael Burns가 Blue Haze라는 거 아시죠. 본격적으로 활동한지 2년밖에 안된 20살짜리 아저씨가 벌써 엄청나게 많은 곡을 내고 대단합니다.

[노먼쓰리]

네.모르면 섭하죠.외국 10대후반 20대초반 아티스트들의 재능은 정말 뛰어나단 생각이 듭니다.이젠 무조건 짬밥이나 명성만으로 음악이 훌륭하다어떻다 할 시대는 지난 것 같아요.홍대 클럽씬에도 자신이 선호하는 아티스트(Alias도 좀 많이 알고...),좋아하는 레이블 등이 분명한 뭘좀 아는 DJ가 많이 보이면 좋겠군요.

[노먼쓰리]

자칭 트랜스디제이라면서 ARMADA가 뭔지도 모르면 정말 사태가 심각한 경우일듯.(우리나라 어느 디제이의 현실)

[DJ Terry Aries]

강수정 아나운서에 올인입니당...ㅋㅋㅋ

[-nik[nik]:]

읔...ㅋㅋㅋ 레이블을 줄줄이 꿰는 디제이라... 함 기대해 볼까요? //올해든 내년이든 "비"에 올인이다.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