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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과수원집으로 시집간 사촌누나
수덕촌 추천 0 조회 189 04.06.23 10: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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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3 10:29

    첫댓글 우애가 참 좋으시네요.추억도만으시구.....부럽군요^^

  • 04.06.23 11:07

    참좋으네요 추억 오래오래 간직 하셨다가 잊을려면 한번 더일러 주세요

  • 04.06.23 11:46

    시골의 정겨운 풍경~~~~~ 만발한 과수원의 그윽한 향기 전 가끔 배꽃 필때면 친척집에 들려 그향을 만끽하고 가슴에 담아온답니다..........좋은 하루 되시길~~~~~~~~!!!!

  • 04.06.23 13:24

    잘 읽었습니다. 참으로 보기좋은 우애군요. 앞으로도 영원하세요.

  • 04.06.23 14:03

    님의 글에 잠시 휴식을 취해보네요. 온통 선일씨의 글로 마음이 무거운 하루입니다.

  • 04.06.23 14:19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60~ 70~년대 참으로 어려운 때 였지요 그때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지나고나니 소중한 추억으로 남더군요. 님의 추억에 글은 한결같이 가슴에 쏙쏙 와 닿습니다.^^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 04.06.23 14:53

    저도 가끔씩 복숭아 사먹으러 과수원에 가곤했거든요...그떄그맛은 지금 그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네요..하기야!! 그때 맛없는게 뭐가있었겠어요...달콤한 복숭아 생각에침이고입니다.가끔씩 옛생각을 하게 만드는 님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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