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임명한 광복회장 김원웅은 ‘닭 쫓다 지붕 쳐다보는 개’인가? ‘엉덩이에 뿔난 못된 송아지’인가? 아니면 ‘달보고 짖어대는 미친개’인가“ 하는 짓거리는 틀림없는 문파(대깨문)요 ‘진보를 가장한 주악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아류(亞流) 같은데 말하는 작태는 개망나니보다 못하다. 앞으로 계속 이런 짓거리를 하는 인간을 문재인 정권이 용인하며 그대로 두면 애국가를 바꾸자는 것은 약과이고 태극기도 바꾸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이름까지 바꾸자고 넋두리를 해달 인간말종(人間末種)이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저질 인간이 바로 광복회장 김원웅이 아닌가 싶다.
이런 저질 인간이 계속 해대는 헛소리를 문재인 정권이 들어주고 제재를 하지 않고 그냥 듣고 지나치면 그 결과는 문재인의 지지도 하락의 한 원인이 될 소지가 다분하다. 김원웅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애국가를 갈아치우고 세계적인 음악가를 친일파로 몰아붙이는가. 정신 나간 인간처럼 심심하면 하면 안익태를 친일이니 나치와 같은 인간이라느니 애국가를 바꿔야 한다느니 하며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또 하나 김원웅이 무지하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란 것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으니 그게 바로 예술과 정치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무능한 인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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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또 “안익태는 친일·친나치…새로운 國歌 추진”
김원웅 광복회장이 1일 “표절과 친일·친나치 행위로 얼룩진 애국가 작곡가(안익태)에 대한 역사적 심판과 함께, 새로운 국가(國歌) 제정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광복회가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 75년간 우리사회의 갈등과 분열은 친일 미청산에 기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 때도 “안익태의 친일·친나치 관련 자료를 독일 정부로부터 받았다”며 “민족반역자가 작곡한 노래를 국가로 정한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고 해 논란을 일으켰다. 안익태 선생의 유족은 김 회장을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소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우리 사회의 상층부에는 친일에 뿌리를 두고 분단에 기생하여 기득권을 증식시켜온 세력이 점령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첨예한 갈등은 진보·보수가 아니라 친일반민족 세력이 부당한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저항 때문”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 세대가 친일 청산에 실패하면, 대한민국은 애국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다음 세대에게 절망을 넘겨줄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 회장은 “은닉된 친일 재산을 찾아내 국고 환수하는 노력을 통해 광복회의 사회적 위상을 한층 높여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광복회원 복지 향상을 위한 광복회 수익사업의 활성화와 시도지자체의 조례 제정, 국회법안 개정에 힘쓰겠다”고 했다. (조선닷컴 1월 1일자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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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과 친일·친나치 행위로 얼룩진 애국가 작곡가(안익태)에 대한 역사적 심판과 함께, 새로운 국가(國歌) 제정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광복회가 조성해 나가겠다”고 김원웅이 헛소리를 한 것은 작년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안익태의 친일·친나치 관련 자료를 독일 정부로부터 받았다. 민족반역자가 작곡한 노래를 국가로 정한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며 허위사실 공포죄로 안익태 선생의 가족으로부터 고소를 당했고, 안익태 선생의 친조카 안경용(미국명 데이비드 안)씨는 "안익태 선생은 창씨개명도 끝까지 하지 않으신 분"이라며 지난해 11월 김 회장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데 대한 추악한 저질 인간 김원웅의 앙갚음으로 보인다.
김원웅은 “우리 사회의 상층부에는 친일에 뿌리를 두고 분단에 기생하여 기득권을 증식시켜온 세력이 점령하고 있다”고 넋두리를 했는데 그렇다면 문재인과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문재인이 임명한 고위 공직자는 모두 우리사회의 상층부이니 이들도 모두 친일파라는 것이 아닌가! 계속해서 “우리 사회의 첨예한 갈등은 진보·보수가 아니라 친일반민족 세력이 부당한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저항 때문이다”고 했는데 김원웅은 쌍8년도(단기 4288년)에나 나올 법한 헛소리요 완전히 소음공해다. 호혜평등의 원칙하에 이루어지는 국제관계인 친일(일본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권장할 사항이지 나쁜 것이 아니며, 일본의 정책을 따르고 일본인 행동을 하는 것이 나쁜 것임을 분간도 못하는 인간이 바로 김원웅이다.
김원웅은 보수와 진보 정당을 수차례 넘나들어 당적을 갈아타서 철새 정치인의 원조라는 오명을 까지 얻은 저질의 퇴기 월매와 같은 사이비 정치인이다. 김원웅이 지조도 정체성도 없이 여야를 왔다 갔다 한 것을 비판을 하지 이 저질 인간은 보수 여당에 가입하여 정치를 한 것은 생계(生計) 차원이라며 더럽고 치사한 변명을 하여 국민들로부터 추악한 자신의 더러운 이중성을 합리화하는 작태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비난을 받았다.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처럼 김원웅은 자신에게 불리하면 생계 차원이고 유리하면 더러운 세치 혀를 치졸하게 놀려대며 권력에 아부하여 생계를 이어가는 한심한 인간이다.
아래의 글은 위의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단 댓글 중에서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국민의 갈등이나 부추기는 김원웅 같은 인간이 광복회장을 할 바에야 차라리 광복회를 없애는 것이 더 나을 수밖에 없는 것이 국민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며 되레 편 가르기나 하는 무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고 광복을 마지 한지도 75년이나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갈등으로 몰아넣는 김원웅 같은 인간이 광복회장을 꿰차고는 세금만 축내는데 헛소리를 해도 광복회원 어느 누구하나 제재를 하지 않으니 모두 같은 부류들만 모인 집단이 아닌가!
“김원웅, 찌그러들어도 좀 곱게 찌그러져라! 명색 독립투사 후손이란 인간이 왜 그리도 편협하고 치졸한 졸장부요 시정잡배나 정상모리배 같은 소인배의 짓거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해대냐. 조상에게 욕 먹일 일거리 찾아가면서 하느냐.”
“나라 꼬락서니가 참 개판이다. 개나 소나 다 한 자리씩 꿰차고 앉아서 나라를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다. 쓰레기차는 어디서 뭘 하는지 이런 쓰레기를 안 치우고 있나…???”
“얌마! 나치가 거기서 왜 나오냐? 한국이 독일이냐? 거짓 선동 선전으로 정권을 유지하는 북조선과 하는 짓이 왜 그리 닮았느냐? 지금 시대가 어느 땐데 친일 타령이냐?”
“이 견(犬)자슥 무슨 자격으로 애국가를 멋대로 고치겠다는 것이냐? 원래 애국가는 가사는 있었지만 곡이 없어 올드랭 싸인이라는 곡에 맞추어 부르며 눈물겨운 항일 운동하던 것이었고 그 가사에 안익태가 웅장한 곡을 작곡해서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을 알리며 애국심을 고양하고 있는데 빨갱이 자슥이 빨치산 노래로 바꾸려 하나? 저 독기서린 눈초리에 빨치산 만행이 생각난다. 몸서리 쳐진다.”
“참 좋은 세상 만난 줄 알아라. 유신시대 같았으면 넌 쥐도 새도 모르게 이세상 등지고도 남았다 역사를 완전 자기입맛대로 난도질하는구먼. 더욱 기가 막히는 건 저런 허접이 광복회장이라는 거” |
임기를 1년 4개월 정도 앞둔 문재인이 레임덕에 접어들었다는 말이 곳곳에서 들려온다. 어느 대통령이나 임기 말이 되면 겪는 것이기는 하지만 문재인은 더욱 혹독하게 레임덕을 겪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기도 하다. 그래서 문재인은 레임덕의 위기를 피하기 위한 가장 적당한 방법이 정부의 인적 조직을 개편하여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아니 도움을 주지 못하고 갈등을 일으키고 편 가르기나 하는 광복회장 김원웅 같은 인간부터 먼저 인적 쇄신을 위해 정리를 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철새는 계절따라 왔다 갔다 합니다.김원웅은 보수 정당에서 단물 빨아먹다가 좌파 정권으로 날아가 감투를 썼습니다.
이념이 계절따라 춤추는 회색 분자의 헛소리야말로 친일파들의 전형적인 모습이지요.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후에 어떻게 살아가려고 정치를 엉망진창으로 해대는지 참으로 함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