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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 과 성탄절은 뜻 깊게
님을 만났습니다 반가움으로 대했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반갑게 차를 한 잔 할 수 있는 그를 만났습니다. 방금 만나고 돌아오더라도 며칠을 못 본 것 같이 허전한 그를 만났습니다. 내가 아프고 괴로울 때면 가만히 다가와 내 어깨를 토닥여주는 그를 만났습니다. 어디 먼 곳에 가더라도 한 통의 엽서를 보내고 싶어지는 그를 만났습니다. 이 땅 위에 함께 숨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마냥 행복한 그를 만났습니다. |
첫댓글 자연의 섭리에따라 복 받은사계절이있고. 온정을 나누는 "천사들의소리바다"는 날로~ 멋쨍이 님들이 등장을 하시니, 이 어찌 기쁨이 아니리오.글과노래에 장끼들이 하나같이 프로급임에 "암드롱"에 마음은 천국이며. 지상낙원이였다요. 새록새록 밝고맑은 정신으로. 님들! 모두들 화이팅
네.. 암드롱님두 멋진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 린"님도 멋찐 연휴되시길...화이팅
좋은 글에 마음 쉬어 갑니다 ~~ 영상이 넘 멋있어용 ~~ ㅎㅎ
언제니 변함없는 "지니아우님" 마지막 2006년도에 연휴이지요.멋찐 시간으로 마무리 잘~하시길 빌어요.그리고 함께 건강합시다. 홧팅
잔잔한 음악에 젖어 좋을글 잘읽고갑니다.
"순심이"님 반가워요.님에 방문에 갑사를 드립니다. 항시 개방 돼 있으니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소리바다에서 행복과삶에 낙을 맛 보실껩니다. 파이팅
항상 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휴일되셔요~^*^
연휴가 됐으니 여주 부모님을 뵈러 갔다와야겠네요. 늘 맏자식으로 책임감이 있지요. 시골도 아름다은 곳이있지요. 관광지로 조성해놓은 "민비"사가 가 있지요."목련사랑님도 가까운곳으로 여행 드라이브삼아 멋찐시간되세요.
오랜만에 검은 고양이와 정다운 시간을 함께하는거움을 가슴에 안고서 사랑에,행복에 뻑 취해서 물러갑니다.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한 고요한 밤 되세요.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들으시면 꼬마가수 "박혜령"이가 생각 나시겠지요? 이제는 엄마가 됐겠지요. 깜찍했던 "검은 고양이 네로" 성탄절이기에 들려봅니다. 이브에 밤 아름다우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