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은 많은데 뒤늦게 첫콜을 타서인지 맘은급하고
어찌 어찌 하여 하안동에서 세종프라자에 도착합니다.
콜들은 무수히 떠있고 골라 잡는 여유를 갖으며
가격대를 보고 콜을 쪼으고 있는데
시화병원 쪽 에서는 단가 좋은 오더들이 떠있는데 이런날 택시타긴 싫고
세종쪽은 떠있긴 하나 고만고만 한데...
인천 별로인데 부개동 2.5가 3.0으로 바뀌어 올라옵니다.
캣취후 손과 전화 통화 ...노발대발 이제서야 전화질 이라나.집에도착했답니다.
다시또 2.8일신동 올라와 있음다.캣취
전화하니 역시나 집에서 발뻗고 자고 있답니다.
눈독 들이던 오더 성남 3.5가 4.5로 바뀌어 올라와
캣취 역시나 손에게 전화 했더니 아...가고 있다네요.
아니...이무슨 조화인가 오더는 안빠져서 가격은 올려 올라 왔는데...
상황실들 도대체 무슨 콜을 이렇게 올리는지...욕나옵니다.
괜찮은 하안동 콜 잡고 다시 광명으로 날랐읍니다.오늘은 광명에서 광명볼라나 봅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콜들은 제발 ...상황실 분들 정신좀 챙기세요.
첫댓글 w저도어제 그런경우 3번당햇어요...그지같은상황실..
그러게요 상황실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ㅋㅋㅋ, 사업과 장사? 길거리 노점상? 이것의 차이 점은 아시는지요? 또있네! 대리? 차이점은 몰까요? ㅎㅎㅎ . 새해 복 많이? 가슴에 않을 수 없이 받으세요. 글! 고맙습니다.
난 어제 곤지암에서 4번 캔슬.....첫번째는 전번이 틀리구...두번째는 전화 안받구...세번째는 한잔더...네번째는 직접 몰구 같다는...다섯번째 겨우 탈출.......
손,하나가 보통 2-3콜올리는경우입니다. 가격올라가고, 기사는안오고 이곳저곳 쑤셔봅니다. 문자함에 각종대리 문자그득 합니다. 평소 문자질많이한 저나방덕입니다. 저나방 하루천콜이면 400콜이상이 취소콜입니다. 당연히 기사님들 취소콜도 많을수 밖에없지요. 일많은날 일하기 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