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에 아버지께서 오락실 운영하신 적도 있어서 많은 게임을 해봤던 것 같습니다
철권 시리즈, 킹오브파이터 시리즈, DDR, 펌프, EZ2DJ 같은 리듬게임도 엄청했구요 1945같은 슈팅겜도 많이 했지만
가장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은 위 스샷화면의 게임인 던전 앤 드래곤즈 입니다
이 게임은 최소 3인 이상해야지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죠.. 최고 마법인 파이널 스트라이크도 쓸 수도 있으니 ㅎㅎ
전설의 검 풀다보면 오락실에서 100원에 1시간 반이상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리듬게임같은 경우 10분에 300~500원씩 나가는데 돈 없을 때 오랜 시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라 좋았습니다
엘프, 드워프, 파이터, 시프, 매직, 클레릭 등 다양한 클래스의 캐릭터들과 개성있는 보스몹들과 숨겨진 스테이지 찾는 재미
그리고 보스 잡을 때의 꼼수(텔 아린이나 키메라 같은 경우에는 LB오일 난사가 제맛이죠 ^^)
위 스샷은 제가 플레이한 걸 캡쳐한 건데 전설의 검 없이 노말 스워드로 원 코인 클리어엔... 실패했습니다...
끝판 바로 앞인 나그파 잡다가 블랙 드래곤한테 너무 많이 맞아서 스샷과 같이 끝판에서 꽃반지를 쓰고도
손바닥 후려치기 한방에 나가떨어졌네요... ㅜㅜ
에뮬로 간간히 해도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첫댓글 스파나 바이오 하자드를 만든 캡콤의 또다른 명작이죠. 그래픽이나 캐릭터 디자인도 보기 좋았고....
보드 게임으로도 있었던 거 같은데....
던전드래곤 정말 좋아합니다 ㅋㅋㅋ 남들 킹오브파이터즈, 철권할때 전 꾸준히 던전드래곤 했고 1코인으로 왕도 깨고.. 업데이트 전 버전일 경우 마지막 용 피가 1줄 남았을때 파이널스트라이크를 시전이 게임이 다운되는 버그도 있고, 4차원이라고 캐릭터를 무적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거 클랜가서 보시면 1코인으로 끝판깨는데 20분안에 깨더라구요. 인간이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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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있고 로봇에 애타고, 닌자 있고.. 주인공 격은 바닥에 얼음 치는 그런 게임이죠?
각 스테이지 마지막 보스 처리 후 쏟아지는 돈한텐 친구도 형도 없죠. 슬라이딩 빨리하면 장땡ㅋㅋ
D&D 캡콤의 진짜 명작이죠. 말씀하시는 건 큰 인기를 끈 2편이네요. 쉐도우 오버 미스타라... 1편은 타워 오브 둠이었죠. 요즘도 에뮬로 종종하던데, 잘 하는 사람은 원코인으로도 하고, 인터넷에 동영상 공략까지 있는데, 전 죽어도 못하겠네요. 전 1스테이지 보스에서도 꼭 죽어요. ㅠㅠ
정확히는 캡콤의 던전 앤 드래곤즈 시리즈 중에 섀도우 오브 마스카라입니다. 예전에 오락실에서 혼자 도적으로 원코인엔딩 보는 사람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죠 ㅋㅋ 저는 워리어,엘프,마법사로 원코인엔딩 가능합니다. ㅋㅋㅋ
살짝 태클을 걸자면 오브가 아니라 오버^^ over 에용~~그리고 마스카라가 아니라 미스타라이구요. Shadow over Mystara입니다.
마스카라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어제 취해가지고 쓴 오타네요 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 그나저나 of 가 아니고 over 였군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한떄 친구들이랑 공략집보면서 꽤나 헀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야자시간 도망쳐나와서 시간때우려고 많이했었는데 ㅋ 도적으로 원코인성공했을때 꽤나 짜릿했던 기억이 납니다.
웰컴 투더 디디월드~~ 마법사 찌르기가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RPG의 명작이죠.
오락실사장님이 게임이 세대붙여줬을때 감동이란ㅠ
첨엔 2000원쓰게하더니 나중에는 원코인 만든...그리고 파티구하던 그때가 새록새록생각나네요
아주 손이 닮도록 했었죠.ㅋㅋㅋ
하도 많이해서 지겨워서 원코인 솔플로 많이했던게임이네요 ㅋㅋ 1시간 10~30분정도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도적으로 전설의검 만들때의 그 짜릿함이란~~ㅋㅋㅋ
엘프나 워리어의 짤짤이가 없어서 그냥 열심히 휘둘러서 회복반지 다쓰고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도적의 머리 세번 찌르고 발차는게 제일 재밌었어요~ 보스한테도 했으면 좋앗을텐데~~
잘해야 100원에 한시간 반 아닌가요? ㅋㅋ 저 같은 경우엔 이 게임이 돈먹는 하마였네요. 얼마 못가고 죽고 코인 또 넣고 그래서요 ㅠㅠ
전 어렸을때 정말 오락실때 많이 했던거.. 세이브 축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