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청사유 : 부모님, 배우자, 자녀가 질병, 장애, 노령으로 재산과 신상을 돌볼 수 없는 경우에, 후견인으로 선임된 사람이 재산을 관리하고, 신상에 관한 결정을 할수있다 (3)후견인 자격 : 후견인 후보자가 결격사유가 있거나, 후보자에 대해서 가족끼리 다툼이 있으면 후견인으로 선임되지 않을수 있다. (4)후견인의 권한과 의무 : 피후견인의 법률행위 취소, 재산에 대한 대리행위, 신상에 대한 결정을 할수있다 (5)기타 : 피후견인의 재산 목록과 후 견사무보고서 작성과 제출. (6)신청비용 : 인지대 5,000원 + 송달료 47,000원 + 의사의 감정료 별도.
요즘 우리 사회가 수명은 늘어나고 있는데, 치매환자와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고, 내가 최근에 법률자문을 했기에 참고로 올렸습니다
첫댓글 성년후견 개시신청
(1)신청인: 4촌 이내의 친족, 검사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2)신청사유 : 부모님, 배우자, 자녀가 질병, 장애, 노령으로 재산과 신상을 돌볼 수 없는 경우에, 후견인으로 선임된
사람이 재산을 관리하고, 신상에 관한 결정을 할수있다
(3)후견인 자격 : 후견인 후보자가 결격사유가 있거나, 후보자에 대해서 가족끼리 다툼이 있으면 후견인으로 선임되지 않을수 있다.
(4)후견인의 권한과 의무 : 피후견인의 법률행위 취소, 재산에 대한 대리행위, 신상에 대한 결정을 할수있다
(5)기타 : 피후견인의 재산 목록과 후
견사무보고서 작성과 제출.
(6)신청비용 : 인지대 5,000원 + 송달료 47,000원 + 의사의 감정료 별도.
요즘 우리 사회가 수명은 늘어나고 있는데, 치매환자와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고, 내가 최근에 법률자문을
했기에 참고로 올렸습니다
북서울숲 다음정류장
오동숲속 도서관 개장한지
얼마 안되었군요
언덕저편에 있나봐요
도서관 건물도 감각있게
지었네요
책보러 자주가겟어요
누군가 알려주기에 일부러 찾아갔다가
지름길을 선택했더니 가파른 언덕이었어요
7월에 개관한 숲 속에 도서관을 세우고
둘레길도 같이 있어서 좋아요
멀어서 한번 방문으로 만족합니다 ㅋㅋ
아주 운치있는 곳입니다
다섯수레의 책도 읽으리라 봅니다
당나라 시인 두보의 글 속에 나오는 문장이죠
우리나라 작년 1인 독서량이 6권이라니 다섯수레는
아하~~ 꿈 인줄 아뢰오
오동숲속 도서관.
도서관 이름이
너무 좋아요..
언덕길을 오르면서
가는길은 숲속이고..
나무에 관한 책을
읽고 싶어요
서울백년 가게책도
보고 싶어요
숲 속에 있어서 경관이 좋았고
모두 새 책이었어요
책 읽기보다는 더위를 피해서 갔어요 ㅋㅋ
숲속 도서관
숲과 어우러저 아주 머찝니다
꼭 책을 안 읽어도
나드리 삼아서 방문해 볼만 한것 같이 좋아 보입니다
뒷동네가 월곡산인데 둘레길을 아주 잘 해 놓았어요
등산하시는 분들은 하산길에 도서관에 들르면 시원할거예요
@동연 월곡산은
어딘가요?
월곡동에 있나요?
월곡동 맞아요
북서울 꿈의숲 근처 동덕여대도 있어요
@동연 같은 동네
강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