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업비트 거래내역을 분석해봤더니, 김 의원은 지난해 대선 전후인 2월 중순부터 3월까지 한 달 반동안 2억 5천 만 원이 넘는 돈을 코인 연계 은행 계좌로 쪼개서 인출했습니다.
이 계좌는 김 의원이 440만 원을 뽑았다며 공개했던 시중 은행 계좌가 아닌 업비트 연결계좌였습니다.
하지만 김 의원은 그해분 재산 신고 때 현금으로 뺀 2억 5천여 만 원은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업비트 이외의 거래소와 연계된 계좌에서도 현금이 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금 흐름을 더 살펴보고 있습니다.
김 의원이 거래소를 바꿔가며 코인을 거래하면서 대선 전후 거액을 인출한만큼 여당은 대선 자금 세탁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10345?sid=100
남국아 이재명 전공자들은 이 사건 첫날부터
눈치 채고 있었어
그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거든
그냥 쭉 지켜보며 알게 된건데 그놈은 좋은거든
나쁜거든 원패턴이더라
얼른 자수 하고 새 삶 찾아라
너 이미 조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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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타임즈(시사/이슈)
440만원만 인출했다던 김남국, 대선때 2억5천만 이상 인출
진달빛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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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2 21:4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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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패턴 그쵸. 건수가 많아서 헷갈릴뿐 패턴은 뻔하죠. 그 동안 모은 불법 자금들 어떻게 세탁해서 썼는지 서서히 밝혀지는 것 같네요.
가방모찌말고 찢 옆에 붙어있던 놈들 계좌도 다 봐야할거같아요
다 돈돌리기 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