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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성경에 대한... 확실한 약속과... 엄중한 경고...(모래시계)
나아만 추천 0 조회 498 12.01.14 15:32 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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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1.19 13:25

    이제 종말을 당하여 여러가지 징조들과 배도 현상들과 바빌론 종교의 통합 추세 등에 주목하여야 할 필요성은 계속 높아진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중심은 먼저 구원의 복음과 죄사함과 속죄, 구속, 그리고 교회 모임진리의 순종, 올바른 성경 말씀 상고와 각종 우상숭배 교리들, 잡신교 등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바탕위에서 세계의 징조를 여유있게 내다 볼수 있습니다.

  • 12.01.20 07:13

    영어도 모르면서 킹제임스 성경만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정작 자신들은 성경 자체를 별로 읽지도 않는 것같았습니다. 물론 영문 킹제임스 성경은 안읽고 한글 킹제임스 번역판들을 읽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제 블로그에 찾아와서 제가 성경을 번역한다고 마구 뭐라 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오직 킹제임스 성경만을 읽는 교회에서 13년째 섬기고 있습니다. 북미주의 거의 모든 형제모임들은 킹제임스 성경만을 읽는데 혹시 다른 성경을 읽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그 경우에도 뉴킹제임스 성경을 볼 것입니다. 물론 각 교회마다 개인별 선택은 자유입니다.

  • 12.01.20 13:55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KJV에 관한 한 그런 사람들이 더러 보입니다.

  • 12.01.22 21:14

    저는 여기서 누구의 인격문제를 결론적으로 말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으로는 여러가지 오해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모래시계, 서랍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카페 활동이란 이 카페를 세우기 전 숭사리에서 잠까 한달간 글을 올리면서 카페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런 뒤에 잠잠하다가 어느 분이 분별하라 카페만이 머리 수건을 옳게 말하더라고 말하길래 그렇다면 그 카페를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다른 몇 가지를 분별해보았는데 좋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들이 가급적이면 뭉쳐야 하며, 서로 머리되겠다고 나서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고 아는 분들이

  • 12.01.22 22:01

    서로 참여하도록 권유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활동하는데 제약이 없는 한 그 분별하라 카페에 머물러 있는 것에 아무런 불평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들어간지 3개월만에 갑자기 아무런 의논도 없이 카페 전체가 활동중지 되어 카페 자체가 정지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무도 영문을 모르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리하여 행여 아는 분들 두어분에게 연락한 결과 따로 모이기로 하여 이 카페를 열게된 것입니다. 지금은 많이 쌓여 있습니다만, 당시로는 누가 올바른 카페를 운영하든지 저는 그냥 참여하기로 하였을 것입니다. 저는 제가 특별히 카페를 운영하고 열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그 순간 이전에는 갖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 12.01.22 21:23

    그런데 모래시계 스스로 모든 카페를 정지시킨 다음 모든 운영자들을 준회원으로 낮추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활동중지 시켰습니다. 그리고 카페 관리의 여러가지 기술로 요술을 부린 것입니다. 그 뒤로도 왜 그런 일을 행했는지에 대한 해명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그 카페에서 알게되었던 몇 분이 더 여기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뒤로 다음해 4월쯤에 저더러 말하기를 카페 운영이 힘들고 문닫을까 하는데 같이 합력하면 어떻겠느냐고 하였습니다. 말하자면 자기가 그 카페를 운영하기 위해 매일 수고해야 하는데 좀 쉬고도 싶고 합력하면 좋지 않겠느냐고 하였던 것입니다. 저는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이 쓰시는 도구가 문닫는 것을 기뻐하시지

  • 12.01.22 21:27

    않을 것이며 둘다 잘 번창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저도 분별하라 카페에 다시 운영자로 가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고헌님도 참여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못가서 베리칩이 666 징표와는 다르며 베리칩을 받는다 하여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을 댓글로 썼더니만, 제가 마치 신사참배를 해도 좋다고 말하는 사람과 같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즉각 다시 준회원으로 낮추었습니다. 저는 그런 벼슬에 아무런 상관을 하지 않도록 주님으로 부터 훈련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것이 전혀 문제가 안되었습니다만 모래시계는 저희 카페와 협력한다는 입장을 바꾸어버렸습니다. 그뒤로 고헌님에게도 동일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 12.01.22 21:31

    저는 모래시계의 구원간증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생활 간증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또 그는 성경에 대해서 자기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말해본 것을 본적도 없습니다. 주로 남들이 쓴 글을 퍼다가 올리면서 몇 줄을 써서 말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성경이나 분별에 대해서도 워워, 이런다더라, 하여 소문을 퍼나르는 것 외에 별로 신뢰할 깊이있는 글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모래시계는 자신의 삶을 공개한 적도, 구원간증을 내놓은 적도 없는 사람으로서 구원여부는 주님이 아실 것이나, 구원 이상에서 어떻게 성장했는지에 대해서는 떳떳이 내놓을 것이 없는 사람으로 분별되었습니다. 제가 모래시계가 경영하는 마트에서

  • 12.01.22 22:00

    담배 잡지 파느냐고 물었을 때 변명한 것으로 보아 그 일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캐나다에 와서 편안히 살려면 주유소 경영하면서 담배 잡지 복권 팔아야 함을 알고 그것을 여러번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믿음의 분별 문제 외에, 모래시계는 최소한의 경영 능력이라는 것도 없는 사람으로 보였을 뿐입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을 때 대화의 부재는 물론이고 절차 교제의방식 등 문제 투성이어서 제가 결론 내리기로는 더 이상 언급할 가치를 못느끼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로서는 더 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가치나 필요성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 12.01.23 12:37

    모래시계는 미친 개입니다..그것도 쥐약 먹은 쥐를 서너 마리 주워먹은 미친 개입니다..이런 미친 개와 무슨 대화가 가능하겠습니까? 미친 개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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