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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빠다킹♡신부 [새벽을열며] 2011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Swan 추천 0 조회 30 11.06.30 05: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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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30 10:42

    첫댓글 예수님은 생시에 말로서 죄를 사해 주신 적이 거의 없지요. 매우 드물게 마태오 9장 2절 루가 7장 48절에서는 예수님이 사죄를 선언하셨다고 하나 이는 예외 현상입니다. 오히려 예수께서는 사죄선언보다는 율법 상 또는 윤리 상의 죄인들과 서슴없이 가까이 지내고 식사하고 변호함으로써 그들을 거두어 들이셨으며 말하자면 행동으로 사죄를 보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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