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 비번이면 어김없이 미미네로 오시는 가리느까님~~~
어제는 아침부터 오셔서 오후까지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제가 정말 좋았습니다~~
소장님과 닥언니께서도 오랜만에 눈누난나~~ㅎㅎ
그냥오셔도 좋것만~~~
구하기도 힘든 귀한 100리터 쓰봉을 한뭉테기나 사오셨어요!!!!
지난달 모래단체주문때도 소리없이 구매하셔서 보호소에 직접 가져다주시고~~
나중에 소장님께 들어서 알게되었네요
보호소에서도 소리없이~~~댕기시는 가리느까님
항상 무언가 해놓으시면 전 가리느까 알게됩니다
ㅎㅎㅎㅎ
한결같고 존재감 뿜뿜하시는 가리느까님~~
건강 잘 지키시면서 오래오래 미미네와 함께 해주시길 바랄께요~~
첫댓글 가리느까님 귀한 100리터 쓰봉을 어디서 저만치씩이나 구해 오셨데요~~능력자셔요♡♡
미미네아이들 변함없이 이뻐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해요~~
가리느까님 사진은 찍으셨을까요~~??
요즘 같은 때에 바쁜 건 좋은 일인데..
가리느까님의 생생한 아이들 사진..
보고픕니다!!!!
요즘 100리터 짜리를 구하는게 가능한건가요...다 안판다던데...
가리느까님은 능력자 셨네요~
귀한 봉사 와주시고 금쪽 같은 후기만으로도 감지 덕지인데 모래에 이은 쓰봉까지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