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김관진님, 김창주님, 문관일님, 유동현님, 유해무님, 장호비님, 이 선님, 배정미님
번역 / 이재강
연출 / 이원희PD
이영화 본지 벌써 11년 이 지났군요. KBS에서 다시 재방송 했으면 좋겠습니다. KBS버전은 97년에 첫방송할때 딱 한번 봤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본게 SBS버전인데 SBS버전 조 레온만 제외하면 전부 다 미스캐스팅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조 레온은 KBS버전의 유강진님보다 SBS버전의 故김현직님이 제대로 소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토마스 레온은 김 준님이 더 잘어울렸습니다. 故엄주환님의 토마스 레온은 너무 칼칼한 느낌이 없어서 그리고 윤기황님은 네드는 사악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김세한님의 네드가 더 좋았습니다. 이거 SBS가 아니라 KBS에서 다시 재방송 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욕이 조금 나왔지만요. 레이하고 메이 성우만 안바뀌었는데 SBS버전같은경우에는 KBS버전처럼 리얼하게 해주지 못해서.... KBS에서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 SBS에서는 작년에 다시 재방송해준이후 다시 해준다고 했는데 SBS버전은 조 레온만 제외하고는 별로 기대되지 않아서.... KBS에서 다시 재방송한다면 그때는 무조건 볼것임.... 예전에 유선에서도 많이 해주었던걸로..... 유선에서 봤을때 크래딧에 번역이 이재강님, 연출이 이원희PD님이 되여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첫댓글 이인성님도 출연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