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흠.. 감동도 없고.. 웃음도없고...
보는 내내.. 이건.. 뭘의미하는 영화인가.. 라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그저그런 킬링타임용 정도?
웹에.. 조만간 올라올거같은 기분이 쪼금 드네요~
원작인.. 허삼관매혈기 라는 책이에요~
책은.. 중독될정도로 재미나게 봤다는 사람은 많더라구요~
흠... 배경이 되는것이.. 국내실정이랑은.. 안맞아서 그런걸까요?
피를 판다? 흠.. 그리고 장기매매가 아무렇지도 않게.. 표현된건.. 좀그런듯하네요..
아무리.. 자식을 위한거라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s. 윤은혜의 100kg 거구 사진은.. 아직.. 없는듯하더군요... ㅋㅋㅋ
첫댓글 하지원한테 반하게만드는영화
난 윤은혜가 더.. 기억에 남는? ㅋㅋㅋ
피 파는건 예전에 우리나라도 있었지
피팔고 그돈으로 보리사서 가족들 끼니 잇던...
그렇군요..새로운 사실이네요..ㅎ
헐.. 그런가요? 돈으로는 안줬다고 알고있었는데;;; 아녔군요....
하지원 이쁨!ㅎ
윤은혜도 이쁨.... 빅사이즈 분장했어도 이쁨... 영화보고난뒤.. 배역이.. 바뀌었다면.. 더 재미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윤은혜가 옥란역을.. 하지원이.. 분방역을.. ㅎㅎㅎ
하 ... 하지만 이쁨
하지원이 더이쁨 내기준으론~~
글고 매혈은 큰병원에선 식권으로
아주 작은 병원이나 무면허 의료행위 하는데선
적으나마 돈으로 줬다고 한다
오늘 아버지 말씀으론 70년대 까지도 매혈이 있었다고 하시네요..대구에는 동산병원이 그런 병원이 였다고 하시네요..직접 해 보시진 않으셔서 금액은 잘 모르신다고 하시구요..몸무게 및 신체 검사 정도 하고 합격자에 한해 체혈 했다고 합니다.몸무게 미달자는 돌맹이 들고 측정하고 매혈 했다고 하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