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복음 묵상 (루카 12,35-38)"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기다림이다. 기다림은 가슴에 벅찬 마음으로 차 있을 때 더 큰 기쁨을 가져다 준다. 이 기다림은 바로 나를 발견하는 여정이다. 그래서 진정한 나의 모습에 예수님이 져며 들어 오신다. 저며 들어 오는 예수님을 마음에 적실 때 행복함이 함께 한다.어제 저녁 수도생활 제3기가 시작 되었다. 착복식을 하였다.
출처: 만레사 영성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자비
첫댓글 2024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화) (제병영 신부)
첫댓글 2024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화) (제병영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