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교제와 연합
1
저희 교회 금요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는 같은 방향이신 분들이 함께 가면서 짧은 시간이지만요.
서로 문안하고 믿음의 언어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은혜의 교제를 나누며 갑니다.
2
버스를 타고 가시는 박집사님 버스 올때까지 함께 교제 나누고요. 전철역까지 선교사님과 함께 교제 나누고요.
동묘앞역까지 오형제님과 함께 교제 나누고요. 청구역까지 최전도사님과 함께 교제 나누는데요.
3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이런 시간들이 쌓여가면서 하나님께서 성도의 교제와 연합을 참 기뻐하시고 이 짧은 시간에도 예비하신 은혜를 가득 부어주고 계셨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혼자서 신앙을 유지하고 성장할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아시기에 영적 가족으로 함께 하게 하신 너무나도 소중한 분들과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고요.
평소에도 서로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문안하고 섬기며 중보기도로 연합을 힘써 서로 지켜주어야 함을 마음 깊이 되새기게 됩니다.
4
오늘 하루도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일하시느라 사랑과 연합을 힘쓰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섬기시는 교회 마다 성도의 교제와 연합의 은혜가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5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4~25)
6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2~3)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7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롬16:16)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잠27:17)
첫댓글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항상 교제에 힘쓰시며 연합 안에서 섬겨주시는 형제님을 통해 하나님 사랑 흘러감을 느낍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형제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섬김과 연합, 동행을 힘쓰시는 형제님을 통해 늘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에 힘쓰는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샬롬♧^^ 사모님
따뜻한 공감과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글을 읽으며 눈물 나려고 하네요^^
성령님 감동에 뭉클합니다♡♡♡
금요일마다 우리 정수형제님과 오 형제님,
또, 박집사님, 선교사님과 함께하는
그 잠깐의 시간에도 저도 크신 은혜와 서로간의 마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임을
깨닫습니다♡♡♡
귀한 은혜를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감격됩니다 ㅎㅎ
오늘도 애쓰셨구요 ^^
쉼있는 저녁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전도사님과 함께 동행함이 참 감사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