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캐럴송"
https://youtu.be/6KZuvZhfhy4
🍂 🍁 🍂 🍁 🍂 🍁
코로나와
3고시대에
다들 힘들고 고단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길어지는
코로나와 전쟁이
쉬이 끝날것 같지 않은
이 전쟁에 세계는
지쳐만 갑니다.
그래도
잘견디어준
내가 있기에,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좋은 친구들이 있기에,
응원해 주시는
지인들이 있기에,
슬프고 힘들지
않은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Merry Christmas🎅
힘든 일상에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ᆞ
즐거운 성탄절과 년말되시길~~
다가오는 2023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일상이 정상화되어
더건강하시고
댁내에
행복과행운이
함께 하시며
소원성취하는
한해 되십시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2.12.24
윤광호 드림
🎶Happy New Year!😍🎉🎶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1.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이 발표하는 매출액 세계 500대 기업 명단인
‘포천 글로벌 500’의 올해 순위에서
한국 기업은 불과 16사만 포함됐다.
반면 중국은 무려 136사가 이름을 올려 2020년 이후 3년째 국가별 순위 1위를 유지중이다.
미국 기업은 124사이며 일본(47사), 독일(28사), 프랑스(25사), 영국(18사), 순이다.
2.
리퀴드(liquid) 소비?
솔리드(solid) 소비?
영국의 경제학자 플로라 바디와
지아나 에커트가 2017년 논문을 통해 제시한 개념이다
솔리드 소비는 안정적인 소비를 의미한다. 지금 사용하는 것을 앞으로 미래에도 사용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급속한 변화는 아니며
예측 가능하다.
반면 리퀴드 소비는 유동적인 소비이다. 순간순간 변화하고 앞으로 어디로 갈지 예측하기 힘들다. 올해 크게 히트해서 유행한 것이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소비자는 하나의 상품, 브랜드에
충성심을 보이지 않고 그때그때
맘에 드는 것을 소비한다.
한때 유행하고 바로 사라지는 상품들이 리퀴드 소비의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공유경제도 리퀴드 소비의 특징이다.
자기가 소유하지 않고 빌린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잠깐 마음에 드는 동안에만 소비하겠다는 뜻이다.
현재 소비행태는 리퀴드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로 인한 문제는
단순히 소비행태 변화 그 이상으로 크다.
언제 유행이 바뀔지 몰라
생산기업은 투자를 늘리지 않거나
그에 따른 고용창출 저하 비정규직 양산등의 꽤 무거운 문제가 이면에 있다.
한때 허니버터칩을 구해 먹는게 유행이었다
하지만 유행이 지나가고 판매가 시들해지자 설비를 늘렸던 기업은
적자를 감수 할수밖에 없었다.
3.
물가가 하락?
1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가 10월보다 0.2% 낮은 120.42(2015년 수준 100)를 기록했다.
왜일까?
농산물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국제 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양호한 기상 여건 속에서 가을배추와
무의 생산량이 늘었고 쌀은 소비 감소·재고 증가 등 영향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축산물의 경우에도 돼지고기·소고기 등의 사육 두수가 늘고, 수입량도 증가해 전체적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4.
‘선택의 패러독스’ ?
선택할것이 줄어들면
매출이 상승한다는 뜻이다.
예를들면
샴푸를 26품목에서 11가지로 정리했더니 오히려 매출이 10% 증가했다거나
잼의 종류를 24품목에서 6가지로 단순화하니 구매율이 10배 상승했다는 등의 사례다.
선택지가 많으면 사람들은 머뭇거린다. 진정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남들에게 그럴듯하게
보일 만한 것을 고른다.
상황이 복잡할수록 타인을 더 의식하고 소신껏 행동 못 하는 게 인간이다.
일상을 간소하게 만들고 때로는 선택의 자유도 내려놓아야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즉 단순하게 사는게 좋다는 뜻이다.
우리가 하는 말도 간결하면 좋다.
타인의 말을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은 대개 20∼30초다.
이 시간이 넘어가면 사람들은 딴생각을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떠올린다. 복잡한 말은 기억에 남지도 않는다. 상대방이 내게 공을 한꺼번에 네댓 개씩 던지면 받을 수 없다.
하나도 못 잡고 다 놓칠 수도 있다.
말도 똑같다. 정돈된 단 하나의 메시지라야 마음에 남는다.
이런 경우를 촌철살인이라고 한다
촌철살인의 원래 뜻은
조그만 쇠붙이로 사람을 죽인다는 뜻이다.
5.
우리나라
“아끼다 똥 된다”?
서양
‘다 쓰고 죽어라(Die broke)'
탈무드
“좋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다면
오늘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져버릴지도 모른다”
가족과 밥을 먹을때는
가장 비싼 그릇에 음식을 담자.
가족이 가장 귀한 손님이기 때문이다.
6.
전북 고창군 공음면 눈내린 '학원농장'
이곳은 봄이면 푸릇푸릇한 청보리밭이 펼쳐지고 가을이면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메밀꽃 잔치가 벌어진다.
●'최고 67.7㎝ 기록적 폭설' 순창에 강원도 제설차 달려왔다 - https://v.daum.net/v/20221224152906491
●한파·폭설 전국 행락지 한산…남부지방 제설작업 '비지땀' - https://v.daum.net/v/20221224151818432
☆꽃은 보고 또봐도
넘 아름다워 또 보냅니다♧
고귀한 사람에게만 보낸다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이라 하네요.귀한 분께 선물합니다.
♥아름다운 꽃 다육이 ,,
http://m.cafe.daum.net/sinsn5daumnet/KbWW/188?listURI=%2Fsinsn5daumnet%2F_rec%3FboardType%3DM
아름다운 꽃사진,,
http://m.cafe.daum.net/sinsn5daumnet/KbWW/202?listURI=%2Fsinsn5daumnet%2F_rec%3FboardType%3DM
이런 꽃 보셨나요,,
http://m.cafe.daum.net/sinsn5daumnet/KbWW/200?listURI=%2Fsinsn5daumnet%2F_rec%3FboardType%3DM
신비하고 이색적인 꽃
http://m.cafe.daum.net/sinsn5daumnet/KbWW/196?listURI=%2Fsinsn05daumnet%2F_rec%3FboardType%3DM
오늘 이꽃을 보시는 분은 행운입니다
#정보
💕 체질별 잘 맞는 음식과 술
[ 태양인 ]
간이 약한 체질이라
술이 잘 받지 않고
몸에 열이 많아
도수가 강하지 않고
찬 성질을 가진
생맥주가 좋다
새우, 오징어, 문어 등
해산물, 담백한 음식과
안주 궁합이 좋고,
맵고 기름진 음식은
잘 맞지 않는다
속이 뜨거운 체질이라
술을 마시면 벌컥
화를 낼 수 있으니,
술을 마시면 감정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 태음인 ]
간 기능이 좋아 술을
잘 해독하는 체질이어서
말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도수가 높은 술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도수가 낮고 발효주인
막걸리가 좋다
다만, 속이 차기 때문에
맥주는 피하자
안주는 견과류나
소고기 등과 궁합이 좋다
또한, 과음하기 쉬운
체질이니 술을 조절하는
음주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 소양인 ]
특히 열이 많은 체질로,
뜨거운 성질의 소주와
양주와 같은 술보다는
도수가 낮고 차가운 맥주가
잘 맞는다
닭고기, 마늘, 카레 등
열을 내주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생선회나 돼지고기, 수박,
참외 등 찬 성질의 음식과
함께하면 몸에 쌓인 열을
내려주기 때문에 안주로
함께 하길 추천한다
[ 소음인 ]
비위가 약하고 몸이 냉한
체질이기 때문에 맥주보다는
소주, 고량주 같은 도수가
높은 술이 비교적
잘 받는 체질이다
하지만 소화 기능이
좋지 않아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구토나
설사를 할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자
안주로는
닭고기, 고추 등
열을 내는 뜨거운 성질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