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먼킴 (클리앙)
2024-03-21 02:59:44 수정일 : 2024-03-21 05:10:39
두번째 사진의 어떤 인물만 봐도 어디가 배후인지 확실하게 답이 나오네요;
그리고 어떤 정당에 대해 몇마디 말 좀 하자면...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닷페이스라는 배설물을 뿌리고, 심상정 대표의 '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건가요?'라는 헛소리를 추가해 낙선의 패악에 기여한 어떤 당의 행태 아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윤석렬-김건희 족속의 포악한 만행으로 온 나라가 고통에 쳐해있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절대 다수가 녹색정의당을 아주 증오합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윤석렬-김건희 족속의 학정을 하루 빨리 끝내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1명이라도 더 얻으려고 정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대의를 무시하며 당 내부에서 패악질 해대는 사람 한 명 몰아내기 위해 민주당 권리당원들이 정말 신경쓴 서울 강북 을 공천 결정을 무산시키려는 무익한 일을 (게다가 더불어민주당 밖의 부류인) 녹색정의당 등에서 계속 한다면, 최소한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 약 280만명, 총 당원 약 500만명의 대다수가 분출하는 사무치는 증오를 정면으로 응대할 각오는 단단히 하셔야 할 거고 그로 인한 정치적 결과 또한 회피하지 마셔야 할 겁니다.
P.S 밖에서 배설물을 뿌려대는 이들에게 동조하는 더불어민주당 내의 어떤 이들이 과연 존재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혹시나 싶었던 사람이 역시나 등장하네요.
참고로 이 사람이 가져온 링크는 ' [단독] 조수진, 초등학생 피해자 성병 감염에 “다른 성관계 가능성” 주장 ' 이라는 윤석렬-김건희의 반려동물 KBS 의 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인이라는 사람이 '선당후사' 라는 말의 뜻을 모르나 봅니다;
첫댓글 댓글 중---
길상
살인범도 변호받을 권리가 있죠.
게다가 지적 장애인의 경우, 예를 들면 일부 다운증후군의 경우 성폭행이 죄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여 성폭행을 시도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불행한 일이죠. 법적용에 변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운증후군끼리 임신을 하여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다운증후군을 낳게 되어 임신을 금지시키는 데, 사귀는 다운증후군 커플이 이걸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조수진 변호사가 무슨 거액을 받고 그변론을 했거나, 재판 당시 전관의 비리를 저질렀을 가능성도 만무할 뿐더러, 오히려 어떤 변호사도 나서기 힘든 변호를 변호사의 책무를 다하는 차원에서 나섰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비난의 대상이 아니죠.
diciebeoqpfn
범죄자도 변호받을 권리가 있고 그 범죄자가 성범죄자라한들 권리가 희석되는건 아니겠죠.
그럼 저쪽당은 기본적인 권리조차도 뺏어야 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변호사의 역할은 범죄자가 실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만 벌을 받도록 하는 것이지 죄를 없애주는게 아닙니다.
죄를 없앤건 윤석열이죠
강서구청장이 업무상비밀누설죄로 대법원에서 유죄판결받았는데 보란듯이 광복절특사로 김태우를 사면시켜줬죠
저쪽당은 일베같은 페미들이 점령한게 확실해 보입니다
팀홀튼
저는 이래서 한국의 페미, 여성운동가들을 극렬하게 혐오합니다. (여성을 혐오하지는 않습니다. )
'양성평등', '여성인권'을 지들 유리할 때만 내세워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 그들만을 혐오합니다.
지난 20여년간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오히려 여성운동가를 참칭하는 것들이 한국의 민주주의와 여성인권 성장의 장애물이 되어 왔습니다.
뭐 별 것도 없는 것들이 진보진영에게만 칼을 들이대고, 소위 '힘있는 존재'인 보수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는 그런 기이한 행태를 되풀이 해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