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金榮煥, 1955년 5월 27일 괴산 - )은 15대, 16대, 18대 국회의원과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2학년이던 1975년 4월, "문교부장관 퇴진 시위"에 가담했다가 집회 및 시위에 관련된 법률 위반 혐의로 제적된 이 후 노동운동에 투신해 전기기술자로 활약한 바 있으며, 이 후에도 두 차례의 제적 끝에 1988년에 연세대 치대를 졸업하고서 서울 강남에서 치과의사로 개업함과 동시에 코스닥에 상장한 벤처기업을 운영하면서 부를 쌓는다.
1995년 노동운동 시절부터 노선을 같이하던 김근태와 함께 새정치국민회의의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1996년도에는 국민회의 공천으로 안산 갑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내리 2선을 기록했으며 2001년도에는 과학기술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김영환(金榮煥, 1955년 5월 27일 괴산 - )은 15대, 16대, 18대 국회의원과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2학년이던 1975년 4월, "문교부장관 퇴진 시위"에 가담했다가 집회 및 시위에 관련된 법률 위반 혐의로 제적된 이 후 노동운동에 투신해 전기기술자로 활약한 바 있으며, 이 후에도 두 차례의 제적 끝에 1988년에 연세대 치대를 졸업하고서 서울 강남에서 치과의사로 개업함과 동시에 코스닥에 상장한 벤처기업을 운영하면서 부를 쌓는다.
1995년 노동운동 시절부터 노선을 같이하던 김근태와 함께 새정치국민회의의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1996년도에는 국민회의 공천으로 안산 갑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내리 2선을 기록했으며 2001년도에는 과학기술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첫댓글 노 전 대통령 탄핵시킨 사람들과 한미 FTA 체결을 이룬 사람들이 아직도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부끄럽습니다.(국민들의 의견은 묻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