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 촉구 기자회견 정치인 대상 불시에 단톡방 초대 욕설 퍼부어
더불어민주당 청년 정치인들이 ‘개딸’(개혁의 딸) 등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자들로부터 욕설과 성희롱, 인신공격 등 도 넘은 비방을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원욱 의원은 이 대표에게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탈퇴를 요구했지만 이 대표는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https://v.daum.net/v/20230524030252127
전에 손가혁 손절쑈 한번 더 하면 되지 뭐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개딸들 욕설은 주군 욕설을 못 따라가네요
근처도 못 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기자가 얌전한거로 골라서 그런가...
이정도는 되야 주군과 급이 맞을텐데
첫댓글 싫어도 참고 견뎌서 이용해먹자에서 임계점을 넘어 손절로 가는 의원들이 많아지겠네요.
물론 개딸들은 찢의 속마음이자 한몸이기 때문에 찢만 빼고요 ㅋㅋㅋ
한심한새끼들